코로나를 겪으며 생각하는 삶의 전환

양금화
2021-05-04
조회수 102

<대화모임 정보>


주제 : 코로나를 겪으며 생각하는 삶의 전환

주최자 이름 : 양금화

참여 인원 : 5명

일시 : 5월 1일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온라인 zoom



<대화모임 사진>

*대화모임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1. 삶의 방식 전환이 필요

2. 쓰레기 문제 해결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1. 전환이 필요.

가. 성장과 이익만을 내세우다보면 양극화는 심화된다. 

코로나로 인해 여성 실업률은 높아졌고 돌봄은 개인 또는 가족의 문제로 부담이 가중되었다. 이는 사회적 약자를 만들어 내고 그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을 전가하는 모양이 되었다. 

생산을 하고 그것으로 이익을 만든다는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돌봄은 꼭 필요한것으로,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속에서  같이 고민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돌봄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인정이나 보상이 필요하다. 

또한 돌봄의 일이 상대적으로 나쁜 일자리가 되지 않게 제도나 정책으로  뒷바침해야 한다.

2.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이.

 기득권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집단적으로 결집(예:의사파업) 하고 빈곤은 개인의 문제로 남긴다.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적인 관점에서 상호보완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마을 일수도 있고 작은 공동체 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주민자치회 제도화를 잘 정착하면 도움이 된다고 본다. 마을에서 주민이 만들어가는 의제와 해결 과정을 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지원으로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3. 쓰레기를 줄여야.

택배가 늘면서 포장용품이나 일회용품도 증가하고 있다. 이 많은 쓰레기는 과대포장도 한 몫 한다. 

우선 제품 생산시 기업을 규제하는 법이 필요하다.

또한 사용하는 제품을 친환경화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친환경제품을 알리고 쓸 수 있게 유도하는 홍보나 캠페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재활용이나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순환구조를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활동을 하고 그 활동을 모아서 확대하는 일도 하면 좋겠다.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코로나를 겪으며 훈수가족  이야기

(차량 이동중에 나눈 대화를 정리함)


힘든 점 좋은 점
중년 직장인힘들다/ 대면채널이 익숙하고 관계중심적인 활동이 필요한데 통제적인 삶은 소외감을 느끼게 함./ 통제를 안해야 된다는 것은 아님. 인도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함.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등 의무적으로 가야 되는 자리에 가지 않아도 됨. 문화로 정착했으면 좋겠음.
새내기 직장인나의 동선이 알려진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
채용시장의 위축으로 다른생각(이직)을 하기 힘든 상황.
 회식같은 의무 참석이 없어 좋음.
재택 군무의 편리함.
재수생/ 입학생체력괸리가 필요한데 문을 안 열어 운동을 못함. 살찜.  교수님도 2년차가 되며 비대면 수업에 적응된 것 같음.
시간. 공간의 물리적 제약이 줄어듦.
다른 사람들도 함께 못하니(예-여행)상대적 박탈감을 안 받음.

군인/제대휴가를 못나감.
후임 입대는 늦어지고 제대는 빨라져 (휴가 일정+) 인원 부족이 생김.
 업무의 할당량이 증가함.


공적활동을 하면서도 불안함.
먼저 만나자고 사적인 제의 못함(많은 사람과의 접촉).
술자기가 줄며 만나는 사람의 변화가 생김.
공동체적 삶의  필요성을 재확인함.

-바다쓰레기로 빨대 꼽은 거북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건 일부의 특이 케이스고 그물이 더 문제임. 바다에서 그물이 잘리면 수거가 안됨. 소재의 친황경화를 모색해야함.

-문제를 찾는 것은 같이하고 해결은 전문가들이 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 전문가를 인정하며 전문가 연계, 활용을 높여야 함.

-플렛폼 노동자의 불안정성을 고쳐야함(예-배달업)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야 함.

-정부가 도와서 부를 이룬 대기업들에 대해 이익에 대한 분배에 대해 다시 논의 해야 함. 기부 등의 부수적인 방법보다는 세금으로 부를 나누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해야 함.

-기본소득? 사회적수당? 등의 논의와 함께 재원 확충에 대한 기본 전제도  논의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