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법

비회원
2021-05-01
조회수 97

<대화모임 정보>


주제 :우리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주최자 이름 : 권은진

참여 인원 : 3

일시 : 2021_04_29_오전10시~11시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동학사 늘봄식당 



<대화모임 사진>

*대화모임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 제로웨이스트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정말 제로웨이스트가 가능한 이야기일까? 자꾸 묻게 된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면 어떤 변화를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 일상에서 아이들과 환경과 관련된 좋은 그림책을 읽고 대화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학교와 연계해서 환경주간 같은 기간을 설정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도 좋겠다.
(의외로 일상속 교육과 실천에 효과적이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환경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이기에)

- 친환경 먹거리처럼 친환경 책 보따리 같은 것을 환경의 날이나 어린이날 같을 때  지원해주는 것은 어떨까?

- 채식을 이야기할때 채식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왜 채식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 축산업 뿐만 아니라 어업현장에 대한 각성도 필요하다. 어업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해양오염과 해양생물을 위협하고 있다. 

- 환경이슈가 많아지고 환경단체들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단체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시민들의 활동도 필요하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단체들과 활동가들의 정보를 언론이나 미디어들도 정확하게 공유해줄 필요가 있다.   

- 의료현장에서는 감염의 우려로 기본적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한계가 있고 소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의료현장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줄이거나 보다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지...
연구 용역이나 기술 개발로 가능한 것은 없는지 찾아보면 좋겠다.    

- 약 포장의 변화가 필요하다. 약 포장재를 친환경 재질로 바꾸는 것과 포장재에 사용된 스티커나 알류미늄을 분리하기 쉽게 제작해야함.

약 종이 포장박스와 사용설명서의 경우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도 좋겠다.  

- 사막화와 씽크 홀은 지하수를 끌어 써서 생기는 문제다. 
우리의 일상에 드러나는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가 필요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개선이 필요하다.  

- 지역의 언론 매체들은 보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환경 이슈들을 다뤄주고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과대포장 최소화, 포장재에 부탁하는 스티커 최소화하고 사용해야 할 경우 분리가 쉽게, 친환경 재료를 사용. 

- 지역 기업들과 지자체간의 협력적 노력도 중요함.  예) 대덕구와 신탄진 주조 
- 신탄진 주조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용기로 전환을 시도하고 기업에서 사용하는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업장에 전기충전소를 설치해 지역의 주민들이 사용하도록 공유하는 등의 전환과 실천을 하고 있다. 

- 유통기업의 경우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그에 해당하는 혜택 또는 인증 같은 것을 주는 것은 어떨까 

- 네프론이 동 단위로 설치될 수 있도록 시나 지자체에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네프론과 같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을 실생활에서 접할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 네프론, 환경앱, 환경게임개발, 환경관련 보드게임 등등과 같은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개발하는 기업들의 창업과 연구개발을 장려. 

-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일 수 있는 인식 전환 캠페인과 실험이 필요하다. 예) 먹을 수 있는 수돗물, 재사용이 가능한 병을 이용 등.

- 마을단위로 에너지전환 학교,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원하는 단체나 모임에서 쉽게 신청하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 화장품 용기는 정말 분리수거가 어렵다. 샘플은 거의 분리수거가 안된다. 표기도 없다. 
화장품 기업들은 친환경 재질을 사용하고 포장을 최소화하고 샘플을 주는 대신 가격을 낮추는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소비자로서 불필요한 사은품이나 물건등을 받지 않기 운동을 한다.  사은품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가 소비자의 심리와 관련있다 생각하기 때문. 

-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도 불필요한 기념품이나 행사용품을 만들지 않는다. 필요하면 포장이 필요 없는 친환경 용품을 최소화해보는 것도 좋겠다. (종이가방, 비닐포장된 볼펜, 메모지등은 필요이상의 물건일 경우가 많다.) 

- 지자체와 지역언론은 함께 협력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일반 기업이나 유통업자, 혹은 창업자가 환경관련으로 전환(창업)할 경우 지원혜택을 준다.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 초등학교 들어간 딸아이와 환경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천을 고민하게 된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바른 생각과 실천을 하며 부모의 실천까지도 견인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 용기를 가지고 가서 물건 사는 것을 계속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배달음식보다는 직접해먹으려고 노력한다. 

- 물티슈나 일회용을 덜 쓰고 텀블러사용이나 장바구니 이용 같은 기본적인 실천을 한다. 

- 차를 한대로 줄이고 친환경 차로 바꾸는 과정에 있다. 

- 재사용이 가능한 것들은 재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아이들과 환경관련 다큐멘터리나 영화, 영상들을 함께 본다. 

- 최근에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환경교육이나 포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은품을 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