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모빌리티의 편리성과 안전성

조양현
2021-04-30
조회수 81

<대화모임 정보>


주제 : 공유모빌리티의 편리성과 안전성

주최자 이름 : 조양현

참여 인원 : 4명

일시 : 2021.4.20. 12:00~13:0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사무실



<대화모임 사진>

*대화모임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차량으로 국한되었던 공유서비스가 전동스쿠터, 킥보드 등으로 확대되면서 이동편리성의 확대되었으나 최근 이슈되었던 공유차량 이용 중 사망사고 등 이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면허증 인증만으로 손쉽게 대여가 가능하나 안전장치 없이 탑승하거나 사용 후 제대로 반납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논의해 보았습니다.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 공유차량 뿐 아니라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이 많아져서 좋은 점도 있지만 요즘 길거리 곳곳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킥보드를 보면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 맞아요. 차량이나 자전거는 지정된 장소에 반납을 해야 하지만 전동킥보드는 정해진 반납장소도 없고...

반납절차도 굉장히 간단하더라구요.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반납하고 사진만 찍으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반납이나 대여장소가 정해진 게 아니다보니 대여할 때도 가까운 곳에 있는 해당업체에서 매일 회수를 한다고는 하는데 실시간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게 아니다보니 다른 보행자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접근성이나 편리성을 떠나서 반납할 수 있는 장소를 조금 정하면 좋을 거 같긴 해요. 자전거도 정해져 있는 장소가 있어서 가끔은 반납할 때 불편할 때도 있지만 그 정도야 뭐...

그리고 인도나 차도 구분없이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운전할 때 놀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저도 그런 적 많았어요. 자전거 도로처럼 탑승가능구역을 좀 지정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전 안전교육도 필요한 것 같아요. 가입절차나 약관에 안전운행관련된 조항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약관 같은 걸 꼼꼼하게 읽지는 않잖아요.

요즘 온라인교육이 활성화 되어 있으니 탑승 전 간단한 영상이나 교육절차가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것도 형식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도적인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려는 안전의식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보호장비도 없이 도로나 인도에서 타는 걸 보면 걱정도 많이 돼요. 보호장비 착용이 의무사항일텐데 헬멧이라도 함께 대여가 되면 좋을 거 같아요.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 이동수단 얘기를 하다 보니 차량속도 제한관련으로 안전을 강조한 부분이겠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어요. 단속카메라도 많아지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넓은 도로까지 너무 속도제한을 하는 건 아닌지 답답해요. 사실 카메라 없는 데서는 여전히 속도위반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말이예요.

- 제도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개인들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겠죠.

- 이러다 단속카메라 없는 데가 없겠어요.

- 다수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이니 따라야죠. 내로남불하지 말고 나부터 지키는 게 중요한 거겠죠? 답답하지만 잘 지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