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은 무엇일까?

남현미
2021-04-30
조회수 100

<대화모임 정보>


주제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은? 

주최자 이름 : 남현미

참여 인원 : 3

일시 : 2021.4.23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카페 



<대화모임 사진>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코로나시대 우리 동네 아이들을 만나거나 동네 엄마들을 만나면 학교에서 교육기관에서 

친구들끼리 대화를 최대한 줄이거나 못하게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온라인 수업을 주를 이루다보니 온라인 수업 후 게임이나 영상 시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제를 말했다.

엄마들과 다른 동네 아이들과의 대화는 사진을 못 찍어서 남길 수는 없어서 

동네 사람들과의 대화 후 현재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작은 아이와 

아동발달 주기에 맞춘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큰아이에게 부탁하여 

대화 모임을 진행하였다. 

앉아 있는 동안에도 놀고 싶은데 뭘 쓰라고 한다고 볼멘소리를 좀 들었다..;;;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동네 엄마들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온라인 수업이 시행되는 만큼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나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각자 속한 기관의 가장 큰 장점이

자연에서 맘껏 뛰놀수 있다는 것으로 꼽았다.

사지와 장기가 한창 발달하며 신체 발달에 거의 모든 에너지를 써야할 아이들이 

거의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쓴 채 실내에서 주로 주입식의 교육을 받는다는 건

정말 아이들에게는 고문과도 같으리라.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을

단순히 아이가 왜 그럴까라는 생각보다 그 이유를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가 원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이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대화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에게 '이건 막대가 아니야'라는 책을 읽어 준 후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었다.

큰 아이가 주인공은 아주 심각한데 다른 주변은 웃는 상황이 떠오른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은 정말 심각하게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어른들은 무심코 웃음으로 넘기고 있는 건 아닌가?란 반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