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대전 경제 회복과 코로나로 인해 느낀점

김지훈
2020-05-14
조회수 750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 이후 대전 경제 회복

파티장 이름 : 김지훈

참여 인원 : 3명

일시 : 2020년 5월 11일  8시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궁동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 이후 여러분의 일상에서 변화된 점은 무엇이 있었는지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지훈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으로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 지역 기업들도 주력업종의 생산과 수출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가시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제 일상의 반이상은 실내생활 하면서 지냈습니다. 업무 또한 미팅이 없을때를 제외한 날들은 거의 자택에서 근무를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의 기본인 회식  및 술자리등 모임을 가지는 경우가 없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주변 식당들과 카페들이 업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매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또한 소상공인대출이라는 대책이 있었지만, 처음 신청했던 분들도 정부의 지원금이 부족해 아직 받지 못하는 상황. 


김석룡 : 점차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수록 오프라인 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도 외출이 꺼려지는 지금, 온라인 판매 루트가 없는 업장은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 예전에는 자주 가던 먹자골목도 현재는 한두 무리의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의 휴가 또한 통제되는 모습도 많이 안쓰럽다. 군인들이 휴가를 나오지 못해 군부대 주변 상권도 문을 일찍 닫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민용 : 운동을 좋아해서 헬스장을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헬스장을 거의 찾지 못했다. 식당들 뿐만아니라 오프라인 업장들에서 사람들이 예전처럼 

활기를 띄고 운동을하는 모습, 모여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그리고 예전에 마스크는 거의 패션용도로 착용하는 편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자리잡아진 모습.



2.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정부의 대응 혹은 사회적 활동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예시) 재난지원금 이슈, 마스크 부족과 공적 공급, 청도대남병원,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마스크 제작, 콜센터 집단 감염, 착한 건물주 운동, 온라인 개학 등


- 현재 실시된 긴급재난지원금의 같은경우에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것 같다. 오프라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밖에 쓰지 못하는 포인트 지급 형식, 소득분위 기준으로 지급기준을 둔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것 같다. 


- 여러 정부의 대응이 있겠지만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주소지를 옮기지 못한 독립중인 자취생들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이런 사각지대들에 대한 대책들도 생겼으면 합니다.


- 정부에서 코로나이후 마스크 부족현상이 발생했을시, 마스크 교부제를 실시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빠른 대응책에 놀랐고.

마스크 부족현상은 며칠이 지나지않아 금방 잡혔다. 한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꼭 차고 다니는 사람들을 봤을때 시민의식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 마스크 현황을 표시하는 앱이나 코로나 확진자 어플등 민간인이 만들어낸 코로나 관련 어플이나 서비스는 굉장히 많이 찾아볼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에서 먼저 나서거나 같이 고민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한 생활을 할수있는 어플을 만들어줬음 한다.





3. 코로나19 이후는 사회경제체제를 비롯하여 일상의 모든 것이 변화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대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코로나19 이후의 대전에 바라는 점, 혹은 바꿔야하는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 대전에서 지급된 재난지원금, 정부에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등 그 지역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수 있게 포인트 형식으로 받게된다.

하지만 시민중 정확히 어떠한 이유로 한 지역, 오프라인매장 에서만 써야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 경제회복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바르게 쓰여지도록 시민들에게 경제회복에 대한 목적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 최근 이태원 클럽의 경우 처럼 다시 코로나가 확산률이 급증되는 일들이 대전에서도 나올수 있다고 판단된다. 

감성주점 및 클럽 등 특별한 제제가 없어 운영하는 업장들이 보여지며, 어떠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경제회복을 위해 대전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 대한 대책이 나와 줬으면 한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가게에서 결제시 15% 페이백. 



(선택)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대전을 위해 내가 직접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 여러 복지시설들이 문을닫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과, 노숙자분들에게 봉사를 하는 활동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