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마을돌봄에 대한 이야기 나눔

권정
2020-06-02
조회수 104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 이후의 마을돌봄

파티장 이름 : 권정

참여 인원 : 권정, 박한나. 김지미,이채진, 구송란

일시 : 2020.05.26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공방까페 니들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 이후의 마을돌봄 상황

 
 거의 불가능하다.
 도서관에서의 방과 후 돌봄을 계획했으나 지금 현 시점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도서관 자체를 평생학습원에서 휴관 권고한 상태라서 임의로 도서관 문을 열고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2. 왜 어렵나?


책임의 소재가 있어 도서관 진행이 어렵다.
솔직히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그 아이들이 결국은 학교 아이들인데 도서관에서 돌봄을 진행
못한다는 건 맞지 않는것 같다.
믿음의 문제가 아닐까?
내가 바이러스에 대해 조심을 하고 내아이들을 조심시키는게 확실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확실히 한다는 믿음이 있으면 돌봄을 어디서 하든 상관 없을것 같다.
사람들이 움츠리는게 더 문제인것 같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더 있을듯 한데 이렇게 움츠리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지난해 쌓아놓았던 마을 돌봄에 대한 생각들이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을돌봄을 진행할때 참여자는 아이를 보내는 입장이라 부담이 덜하지만..마을돌봄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크다. 또한 방역의 의무를 돌봄단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도 비용면에서도 부담스럽다.


3.  공적인 부분에서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까?


방역이나 공간의 환경에 대한 부분은 공적인 영역에서 도움을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공간안에서의 거리두기가 어렵다.

마을돌봄을 꼭 공간에서의 돌봄으로만 한정짓지 말고 바깥 놀이터에 나온 아이들도 돌볼 수 있는 마을돌봄의 방향을 고민해 봤으면 한다.
놀이터에 상시 돌봄 인력을 두면 좋을것 같다.


4. 코로나 이후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돌봄의 다른 방법이 있을까?


코로나로 돌봄의 유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온라인 수업을 아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1학년의 경우 쉽지 않다. 그런 부분을 지원해주는 돌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마을돌봄으로 진행하려면 공간에대한 부분은 공적인 영역에서 지원이 되면 이런 특수한상황에서 마을돌봄을 진행하는 용기를 내기가 쉬울것 같다.
마을돌봄이 급작스런 상황에 취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돌봄의 명확한 단체, 방향이 정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특수한 상황이 닥쳤을때 논의를 해도 어떤것도 진행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