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유사시에 필요한 교육대책은

장기환
2020-05-30
조회수 222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 이후 유사시에 필요한 교육대책은

파티장 이름 : 장기환

참여 인원 : 3명

일시 : 2020.05.23.(토)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온라인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 이후 여러분의 일상에서 변화된 점은 무엇이 있었는지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기환: 대학교 등록금 반환 이슈를 보면 문제에 대해 마냥 국회의 진행사항만 바라보는 구조임.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법을 개정하거나 정책적 제재가 있어야지만 움직이는 기색이 보이고 대학교 법인은 입을 다물고 있거나 조치를 취한다 할지라도 사학마다 그 편차가 심함. 초중고 교육 시스템도 마찬가지. 마냥 기다리고 대기하다가 정부와 교육청의 공지만 기다리다가 움직여야 하는 시스템. 유사시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대상자들의 의사 반영 구조를 미리 구축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구조 필요.

성민경: 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코로나 대비 여러 가지 사안을 보게 됨. 대학 역시 법인에서 결정하는 구조를 교직원들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 피해를 입는 것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몫임. 지방 정부나 교육부 차원에서 전체적인 조치를 주도해갔으면 했는데 학교 재량으로 남게 된 형국이라 안타까움.

최수연: 확실히 학교에 가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 대학원 준비를 해야함에도 코로나 때문에 실험실 다니기도 제한되고 학교나 지방 정부에서 공지해주는 내용이 거의 없어 알아서 생존해야하는 거리감까지 느끼게 됨.





2.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정부의 대응 혹은 사회적 활동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예시) 재난지원금 이슈, 마스크 부족과 공적 공급, 청도대남병원,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마스크 제작, 콜센터 집단 감염, 착한 건물주 운동, 온라인 개학 등

장기환 : 현재는 학교에 재학중이 아니라서 학업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음. 다만 대학교 사이버 강의를 수강하는데 있어 각종 시스템 상 불편할 때가 많다고 들었음. 프로그램 사용법을 모르는 교수님, 과제만 지나치게 많이 내는 경우, 유투브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는 등...

성민경 : 현재 일하고 있는 대학교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어 굉장히 신경쓰임. 직장에서도 조심하게 되고 마스크를 온종일 끼며 업무에 임하는 것도 날씨가 점점 더워짐으로 더 괴로워졌음.

최수연 : 서울에 거주중인 가족과 만나기 힘들어짐. 혼자 자취하면서 학업도 병행하다보니 식사조차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도 부담됨. 끼니를 거를 때도 있고 주로 배달음식에 의존하게 됨. 알바시간도 줄어들게 되어 더욱 부담임. 그나마 전세로 계약해서 주거비 부담이 적은 편이나 주변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된 사례도 있음.





3. 코로나19 이후는 사회경제체제를 비롯하여 일상의 모든 것이 변화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대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코로나19 이후의 대전에 바라는 점, 혹은 바꿔야하는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장기환 : 평의원회에 의결권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시스템 확립. 고등교육 감시, 제재할 수 있는 대외기관이 신설됬으면 좋겠음.


성민경 : 온라인 강의를 시행중인 대학의 경우에는 등록금 절감을 추진했으면 좋겠음. 사이버 대학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그만큼을 장학금으로 대략적인 비율을 계산하여 집행했으면.


최수연 : 문자로 코로나 감염 주의 공지하는 것처럼 학교나 정부 정책상 필요한 내용들을 공지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음. 지반기반서비스 형태로 누구든 기본적인 내용은 플랫폼을 통해 공지받도록 하고, 좀더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참여하고 싶거나 의견을 개진할 때도 소통구조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의 형태로.







(선택)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대전을 위해 내가 직접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