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격차가 반영되지 않은 대전시 물가

2019-07-27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임금격차가 반영되지 않은 물가문제

주최자 이름 : 김나연

참여 인원 : 4

대화 날짜 : 2019. 7. 27.

대화 장소 : 충남대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1. 문제해결의 필요성

*대전시의 물가는 타지역보다 높을가? 

- 참여원 4명의 고향(청주, 서울, 경기도) 중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물가보다 대전시의 물가가 높은 것으로 체감됨(서울과 비슷한 물가)

- 기준은 주로 음식점을 기준으로 하며, 체인점이 아닌 일반 지역 가게의 물가를 기준으로 함.

- 참여원의 주요 활동 반경(신성동, 도룡동, 봉명동, 어은동, 궁동) 기준 궁동을 제외하면 최소 7천원 이상의 가격을 보였고, 특히 신성/도룡/봉명은 8~10천원으로 나타남.

2. 문제해결 계획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물가가 높은 이유에 대한 추론이 필요

- 높은 물가를 보였던 신성동/도룡동은 주변 지역에 회사와 연구소가 많고 회식이 잦아 회사/연구소 사람들의 점심/저녁 가격에 맞춘것으로 보임

- 봉명동은 주로 술집과 유흥이 위치한 곳으로 상권이 시작될 때부터 높은 가격을 보임

- 어은동은 대학가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을 보였으며, 근처 연구원과 구청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궁동은 대학가에 위치하여 저렴한 가격을 보임

* 원인 분석

- 평균 이상 임금을 받는 연구원 및 공무원들 비중이 많고 회식이 많아서 물가가 비싼듯

*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한 '선한 영향력'

- 가격은 그대로 하되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혜택이 좀 더 주어지면 나아질 것으로 보임(쿠폰 등)

3.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자영업자들이 학생들을 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각 구청에서 관할지역에 대해 '학생지원쿠폰'사업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

*해당 지원을 하는 가게들은 스티커 또는 포스터 등 관련 안내를 가게 밖에 붙여두어 학생지원 안내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