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7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주최자 이름 : 장찬일

참여 인원 : 3명

대화 날짜 : 7월26일

대화 장소 : 은행동 이디야커피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함께 올려도 좋습니다.


<대화 내용 기록>

*아래 3가지 주요 내용을 통해 대화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해주세요.


1. 문제해결의 필요성

대전 도시철도는 현재 1호선만 운영중이고, 올해 1월 예타 면제 확정으로 2호선은 트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구 150만 광역시라는 도시에서 트램은 오히려 교통체증의 악화를 불러옵니다. 트램은 도로위에 궤도를 설치하여 차량을 다니게 하는 교통수단으로 주로 유럽에서 많이 채택되고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버스보다 수송량이 많고 지하철보다 건설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는 기존도로에 건설되다 보니 별도의 차선이 필요하고 도로교통 신호에 영향이 가며 또한 사고발생율도 기존 지하철이 비해 높습니다. 그리고 대전 도로가 넓은 곳이 크게 없어서 트램이 설치되면 교통체증이 더욱 악화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순환형 노선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대동에서 가양네거리까지, 인동네거리부터 서대전(테미고개)구간은 왕복 4차선으로 트램이 설치되면 왕복2차선으로 좁아지는데 가뜩이나 정체가 잦은 구간에 도로폭이 좁아지면 더욱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트램이라는 교통수단이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에 적합한 교통수단인데 교통량이 많은 대전에서 트램 자체가 적합하지 못한 수단입니다.

2. 문제해결 계획

지하로 건설하거나 고가로 건설해야 합니다. 대구지하철 3호선처럼 모노레일이나 다른 지자체의 경전철 건설로 도로교통의 방해 없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