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대전에서의 청소년 활동'

2019-07-26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청소년들이 '대전에서 청소년 활동' 하면 생각나는 것은? 

주최자 이름 : 김민선

참여 인원 : 7명

대화 날짜 : 7월 20일

대화 장소 : 대흥노마드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1. 문제해결의 필요성

< 좋은 점 >

- 커뮤니티, 연합 : 조금은 잘 되어있는 듯하다. 연합 같은 경우에는 나름 잘 되어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규모를 자랑하고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 첫걸음 : 최근에 대전시도 그렇고 청소년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서 이제 청소년 활동의 첫걸음인 거 같다. 


< 지원의 부족 >

-  돈 : 지원금이 없어서 동아리 활동 차원에서 돈을 모으는 활동을 하게 되는게 이게 너무  힘이 든다.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춥고 다양한 기후로 지원금을 모으기도 힘들다.

- 지원금 :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에서도 학교에서도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 빈곤하다 : 교육청이나 학교가 아닌 자율적으로 만든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부족하다. 지원이 잘 안 된다.

- 가난하다, 돈이없다, 빈곤하다 : 자율적으로 한다고 해도 활동을 하는데는 어느정도 돈이 필요한데 청소년 동아리들에 경제적 지원이 없다.


< 홍보 >

- 홍보 : 지역이나 학교에서 만들어 놓았는데 홍보가 안 되니 청소년이 안모이거나 활동이 어려워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

- 홍보가 안된다 :  생각을 해보면 홍보가 안 될 만도하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홍보에 대한 의지도 점점 사라지고 어려워지는거 같다. 

- 홍보 : 대전은 홍보가 잘 안되어 답답하다. 청소년 행사가 있어도 이냥저냥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듯하다.

- 유명무실 : 사실 대전에 찾아보면 활동이 많은데 대부분의 청소년이 잘 모른다. 다른 활동에서도 보면 아는 친구들만 여러 개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원인이 홍보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 ? : 사람들이 청소년 동아리 활동으로 무엇을 하는지를 모른다. 이 또한 홍보 부족인 듯 하다. 


< 공간 >

- 장소: 경제적 지원이 없기에 장소가 없다.

- 장소: 같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음


< 대전 지역 >

- 지역: 대전 지역 자체가 세종에 인구를 빼앗기고 있고, 지역 활성화가 잘 되지 않음. 으쌰 으쌰가 안됨. 지역의 분위기가 문제인 것 같음.

- 공무원 일하자: 축제 준비를 하며 느꼈다. 청소년이 전화를 하면 공무원이 반말로 이야기 하고 너무 불친절하다. 

- 다른 시도에 비해 작다.: 다른 시도들에 비해서 청소년활동의 규모가 작다. 

- 관리: 대전이 무언가를 만들면 유지가 안 된다. 지속성이 없음, 관리가 잘 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 망한다, 자유롭지 못하다.: 교육청이나 시청같은 예산 지원처의 요구에 맞춰지면 동아리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망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학교: 학교에다가 견우직녀 축제를 동아리 활동을 나가기 위해 요청했는데 학교 선생님이 남녀가 함께하는 불건전한 축제라며 참가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 기타 의견 >

- ㅋ: 청소년 활동에 대해 비웃는 표현, 그냥 너무 할 말이 없다.

- 하트그림: 부정적인 감정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대전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청소년 동아리에 대한 소망을 담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 형식적이다.: 청소년 활동이 너무 프로젝트 안에서 움직이다 보니 형식적인 느낌이 있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교통: 대전의 교통편은 이상하다. 노선이 이상함. 청소년들은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동에 어려움이 있음

- 한정적이다.: 경제적 지원, 홍보, 참여가 한정적이다.

- 희망, 꿈이 없다.:한정적이어서 희망이 없고 희망이 없어서 꿈이 없다.

- 답이 없다: 말 그대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