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 어디서 타슈? 대전 자전거 로드트립을 위한 토의

2019-07-29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자전거 로드트립

주최자 이름 : 강서진

참여 인원 : 3명

대화 날짜 : 2019.7.26

대화 장소 : 둔산동 엔젤리너스 카페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1. 문제해결의 필요성

- 대전에는 타슈가 생기면서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졌고 2017년 한국교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도별 자전거 이용률 1위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전거의 이용률이 높아진 것에 비해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안전성이 갖춰지지 않은 점이 자전거 사고율을 높이는 원인인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안전성을 갖추기 위한 해답은 자전거 민원 종류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자전거 도로 정비이 관련 민원이 총 민원의 44.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안전시설 설치와 안전의식이 따라오는 것을 본다면 자전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도로재정비와 안전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작성자 본인 또한 대전에서 자전거 통학을 6개월간 해보면서 움푹 패여있는 도로들과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구별되있지 않은 곳이 많아 안전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이용자에게 안전의식을 심겨줘야 한다고 느꼈다. 또한 세종과 대전을 비교해봤을 때 세종은 신도시인만큼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구분이 잘 되어있고, 자전거도로도 패인 곳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자전거 이용률이 더 높은 대전도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고쳐나가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대전시민들을 위한 자전거 보험이 존재하고 있지만 자전거를 사용하고 있는 시민도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자전거 보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2. 문제해결 계획

<1> 자전거 도로 재정비

- 일부분만이 아니라 모든 인도 옆에 자전거도로가 구분되어 있어야 한다.

- 일반도로에서 다리로 넘어갈 때나 다리에서 차도, 인도, 자전거도로가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도로 표시를 정확히 해야 한다.

<2> 안전시설 설치

- 차도와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 곳에 안전표시 팻말을 설치한다.

- 도로 구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곳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못하게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3> 안전의식 심기기

-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때 자전거 안전도 같이 포함시키도록 한다.

- ※ 자전거 도로의 여러 예시(사진)를 포함시키도록 한다.

ex) 일반 자전거 도로에서 다리로 올라갈 때 혹은 지하도로로 내려갈 때 도로 사진

<4> 자전거 보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을 들 수 있다는 점과 혜택이 담긴 포스터를 자전거도로가 잘 되있어 이용률이 높은 곳이나 타슈가 있는 곳에 부착하여 자전거 보험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3.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 자전거 도로 이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 이용하는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구글지도 등이 안내하는 자전거도로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차도를 가로질러 가는 등 자전거 사고가 날 수 있음에도 제대로된 지도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도 안내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