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존엄한 죽음준비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및 중심가치

주최자 이름 : 김경숙

참여 인원 : 6명

대화 날짜 : 2019.7.31

대화 장소 : 민들레의료생협 대회의실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1. 문제해결의 필요성

- 현대의 노년 세대는 노후를 위한 저축보다는 자식 교육에 투자했고 자식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으로 여겼지만 IMF 등 경제위기로 인해 자식은 부모 세대를 부양할 의지와 능력부족 또는 단절 등으로 인한 부양의 부재로 벼랑 끝에 몰린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앞으로 5~6년 후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되는 상황에 필연적으로 독거노인세대는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들의 존엄한 삶과 죽음에 대해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고독사, 연명치료 거부 등의 현실 앞에서 다뤄야할 윤리적 갈등과 가치, 역할을 살펴 보자.

2. 문제해결 계획,

- 커뮤니티 케어 과정에서 역할 분담 필요(옹호자, 서비스제공자, 조정자, 중개자, 교육자, 평가자, 소통자, 위기관리자, 조사자, 사정자 등)

- 사회복지의 중심가치(사회복지윤리, 윤리적 갈등, 윤리적 문제의 해결방법)을 적용

- 노인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는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 노인의 정서, 신체 상태 이해를 위한 상시 교육 실시해 노인 당사자는 본인의 욕구 파악을 돕는다.

- 호스피스케어 서비스 기관 확대 및 가정방문 서비스 기회 확대

- 윤리적 갈등 최소화를 위해 명문화된 법 마련

- 기초연금의 현실화로 생활고에 대한 어려움 완화

- 도움 요청 소통 창구 마련

-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여가활동, 동아리 활동 개발

- 웰다잉 준비를 위한 노인학교 프로그램 개발

 

3.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 노인복지관 등 지자체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