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바라는 대전시티즌

2019-08-09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시민이 바라는 대전시티즌 

주최자 이름 : 김상필 

참여 인원 : 6명 

대화 날짜 : 2019.07.21 (토) 오전 11시 - 오후 1시 30분

대화 장소 : 대전 은행동 서점 다다르다 x 도시여행자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아래 3가지 주요 내용을 통해 대화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해주세요.


1. 문제해결의 필요성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대거 투입하는 프로축구팀의 운영 방식에 대한 개편이 필요함.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 프로축구팀'을 바라보고, 이상향을 찾아야 함. 



2. 문제해결 계획

2-1. 유소년 정책 제안 

- 시/도민구단은 태생적으로 기업구단과는 달리 지역 밀착을 기본으로 한다.

- 구단의 철학과 시스템, 전술을 이해하고 프로가 되었을 때 구단에 대한 애정을 가진 선수들을 길러낼 수 있다.

- 큰 이적료를 투입하지 않을 수 있다

- K리그의 U-22룰에 적용되며, 즉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pool을 확보할 수 있다.


2-2. 유소년 정책의 중요성

- 예전과는 다른 부모님들의 자녀 성장 방식

  .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여 자녀의 미래에 다양한 가능성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찾게 됨

  . 어릴 때부터 자녀의 팀 워크를 통한 인성 교육과 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축구를 찾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음

  . 성별에 관계 없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짐


- 스카우터를 통한 타 지역의 유망주를 스카웃하기가 점점 어려워짐

  . 기업의 후원을 받는 유소년 시스템에 비해 전국의 유망주들을 데려오기가 어려워지고 있음

  . 지역의 유소년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도 점점 강조되고 있음



3.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대전광역시 체육지원과 / 교육청 


- 대전시티즌은 육성반과 함께 취미반을 점점 더 늘려 많은 지역 유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대전광역시는 상대적으로 대학교 축구부에 비해 부족한 초/중/고 축구부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교육청과 함께 준비해야 하며, 지역 유소년 클럽에 대한 등록제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 필요.

  . 단순한 확장이 아닌 생활체육으로써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