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심야시내버스, 지하철

2019-08-06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대전에 심야버스나 지하철 개설에 대한 논의

주최자 이름 : 엄소라

참여 인원 : 5명

대화 날짜 : 2019년 7월 19일

대화 장소 : 궁동 카페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함께 올려도 좋습니다.


<대화 내용 기록>

*아래 3가지 주요 내용을 통해 대화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해주세요.


1. 문제해결의 필요성

대전은 버스와 지하철 또 곧있으면 트램까지 교통이 참 편리한 도시이지만 심야에는 다른 광역시와 비교했을 때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실제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심야버스 운행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에서는 궁동을 기준으로 버스는 23시 정도에 지하철은 거의 23시40분 정도에 대중교통이 끊기게 됩니다. 대전의 인구가 150만에 다다르는 이때에 대중교통이 이렇게나 일찍 끊긴 다는 것은 대전 시민으로 안타깝고 불편한 일입니다. 공부를 하고 과제를 하고 또 친구들을 만나 얘기를 하다보면 열두시 한시가 훌쩍 넘는데 그때마다 할증 붙은 택시를 타고 다니게 됩니다. 알바를 해도 새벽 한시나 두시 퇴근이 기본이고 이러한 경우마다 택시가 혼자 타기 무서워서 혹은 비용이 부담되어 먼 거리를 걸어다니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새벽 두시정도까지만이라도 늘려준다면 시민들의 편리가 훨씬 증진할 것 입니다. 

2. 문제해결 계획


1. 수요도 조사


우선 대전에 심야 버스나 지하철을 운행하기 위해서는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됩니다. 지하철은 노선이 한 개이다 보니 별다른 논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됐는데 생각해본다면 역의 개수를 줄이는 방안 정도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버스에 대한 수요는 보통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 대학가라 던지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둔산동이나 탄방동 은행동 지역이 나왔는데 이곳을 지나가는 노선을 중점으로 운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시간적인 부분


시간은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종합적으로 봤을 때 새벽 두시나 두시반 정도가 결론이었습니다. 그 정도에 야간버스 막차를 운영하면 적당할 것이라고 의견이 좁혀졌고 배차 간격은 30분정도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2시에 이어서 배차 30분 간격으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점으로 두시반 정도까지 운행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경제적인 부분(실행 가능성)


아무리 수요가 높다고 해도 경제성을 무시할 수 는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버스운행에 대한 이야기만 나눴습니다.) 수요가 높은 지역의 버스 노선을 다 운행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경제성과 실효성을 다 잡을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먼저 부산의 경우와 같이 기존의 버스 노선과 달리 야간의 버스 노선을 새로 편성하여 운행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수요가 필요한 곳만 노선이 정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가 없다는 부분에서 효율적인 방안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좀 더 정확한 수요도 파악을 위해 전 노선이 한 달 정도의 시범운행을 빈도수를 줄여 실행해 보자는 의견입니다. 이는 더 정확한 노선을 짜는 데에는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의 기존 버스의 막차에는 주간보다 승객이 없는 것을 보았을 때에 기존 막차 시간 보다 더 심야의 버스에 과연 수요가 얼마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두 가지를 조합하여서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처럼 시험운행을 하되, 여러 가지 빅데이터와 수요도 조사를 통하여서 세 가지 노선을 짜서 운행해보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참여 인원들은 이 방안에 대하여서 동의를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3.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함께 협업하고 싶은 곳, 혹은 필요한 자원을 적어주세요.

대전교통정보센터,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