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학습 부적응 학생들의 학습권보장 -2차

김수경
2020-05-27
조회수 82

<랜선파티 정보>


주제 :온라인학습 부적응 학생들의 학습권보장

파티장 이름 : 김수경

참여 인원 : 5명

일시 : 2020.05.2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두런두런학교 교무실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학습 부적응 학생들의 학습권보장을 위해 자신이 찾은 문제해결방법 사례 공유

임승민 : 관계적인 것을 고려하여 온라인의 익명성, 폐쇄성에서 문제가 있다 했을 때 두런해서 했던 드라이브쓰루 처럼 잠시 학생들을 만나서 우리의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좋았음

박동우 : 작은 학교가 답이다! 위탁형 대안학교가 아이들과의 관계맺기 형식으로 만날 수 있었던 건 작은학교였기 때문이다. (작은학교-학생수가 적어지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수 있다.) 작은학교는 시스템적이고 구조적인 형태였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이야기하면 다양한 네트워크 아래 다양한 교육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수업이 온라인화된다면 작은학교로의 1대1 학습의 활성화로 자격을 가진 교사가 자격을 사용할 수 있는 학교안에서만의 교육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인력이 함께 나누는 넓은 네트워크안의 교육이 가능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다른 교육과정으로의 전개가 필요하다.

김수경 :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 수준의 격차가 발생하는데 그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라인수업에서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진행해서 아이들이 직접 선택(교육의 입장에서 선택이라는 것이 학생들의 권한이라고 본다면 학생들의, 요구가 존재한다면 교사들은 만들어낼 의무가 있다는 생각)하는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가다. 어려운 건 알지만 정말 필요한 상황이다

정진선 : 은둔형 외톨이등의 정서적인 문제는 오직 만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책으로 본다면 온라인 상으로 만날 수 있는 컨텐츠(전달 위주의 컨텐츠가 아니라 함께함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컨텐츠개발이 시일이 오래 걸린다면 지금의 교사들이 우리반 학생이 적어도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연락하고 줌으로 만나고 관심을 갖는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참여자들의 의견종합정리>

1. 학생들이 관계와 소통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학교, 교사들이 연락하고 관심을 꾸준히 갖아야한다.

2. 작은학교운영을 통해 오히려 더욱 온라인학습을 하면서도 성공적인 관계맺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3. 수업이 온라인 화 되는 과정에서 학교안에서만의 교육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인력이 함께 나누는 넓은 네트워크의 교육이 가능하게 해야한다. 그동안과의 교육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교육과정으로의 전개가 필요하다.

4.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 콘텍츠들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서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문제해결 계획 과정에서, 민간 또는 정부가 할 수 있는 부분 또는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부지원>

김수경 : 미디어 전문 집단들이 교육기관에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교사집단은 컨텐츠를 연구한다면 미디어 전문집단이 컨텐츠 제작을 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터러시교육, 영상제작편집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 도 좋을 것이다.

박동우 : 교사의 완전한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 (학교라는 테두리를 떠나서 학점은행제와 같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받는 것들을 인정해주는 것이 제도화되어야 한다.)

정진선 : 정부의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 지자체별로 서로 눈치를 보며 한발 늦은 스텝으로 지원하고 있어서 국민들은 힘들다. 그래서 정부의 발빠른 직접 개입이 필요하다.

<민간지원>

정진선 : 민간전문가 집단의 학교로의 접근이 다양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하고, 충분한 재정을 투입해서 학생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법한 교육 컨텐츠(교육게임등)들이 개발되어야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육부등의 컨텐츠등은 허접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혜경 :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본인들의 직업을 소개하려면 그 직업을 가지고 있는 단체와 연결되어서 컨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하는데, 공교육이 바뀌지 않는한 학교 내에서 선택이 어려움


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 또는 협업하고 싶은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김수경 : 마을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이때에 더 소외되는 아이들은 생활권에 같이 살고 있는 어른들이 챙겨야 한다고 생각함, 지역아동센터, 마을 공동체, 학교가 어떻게 같이 협력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봐야 함, 협력의 구조로 만들어야 함

오혜경 :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외부에서라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연결해 있었으면 좋겠음,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해 줄 수 있으면 좋겠음

임승민 : 공교육의 학교, 청소년시설, 마을공동체 등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참여자들의 의견 종합정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더 간절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함. 교육청과 마을공동체, 청소년시설, 공교육의 학교 등 모두가 협력하여 서로의 지혜를 나누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