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이후, 초등생 슬기로운 하루생활

권은진
2020-05-26
조회수 93

<랜선파티 정보>


주제 :코로나19이후, 초등생 슬기로운 하루생활

파티장 이름 : 권은진

참여 인원 : 4명(초등4.5.6학년)

일시 : 2020.05.25. 오후 2시 ~3시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솔솔이네집 


<랜선파티 사진>




<기록 공유>

1. 코로나19 이후 친구들의 생활은 어떤가요?

- 집콕 집콕 집콕 집콕 집콕 좋을때도 있지만 힘들어요.

- 영화보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어요. 학교에 가고 싶어요.

- 친구들을 못 만난지 너~~~무 오래 됐어요.

- 초등학교6학년에 누릴 수 있는 기다렸던 수학여행, 열심히 준비한 기타대회, 학교에서 호주가기,국제도서전이 취소될 것 같아서 슬퍼요.

-온라인 개학, 온라인 수업 싫어요. 

-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질문도 하면서 수업하고 싶어요. 

- 온라인 수업으로 ebs보는게 늘었어요. 힘들어요. 재미없어요.

- 온라인 수업에서 보는 ebs선생님들이 적응이 안되요. 질문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해요.

- 집에만 있으니까 밥을 많이 먹고 자꾸만 자고 싶어져요. 

-시간이 많지만 여행을 못가요. 코로나 싫어요~.~;; 

- 가끔 흥분하거나 밖에 잘 못나가는 생활. 

- 엄마가 너무 집에만 있어서 안되겠다고 줄넘기를 하래요~.~;; 하루 1000번씩이나요~.~;;

- 교회도 못가고 온라인 예배를 드려요. 교회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이 재밌어져요.

- 도서관에도 갈 수 없고 놀이터에도 못가서 답답했어요.

 

2. 코로나19가 시작되고 기억에 남는 우리나라 모습이나 상황은?

- 마스크를 쓰는 생활이 귀찮아요.

- 나라에서 자꾸 집에만 있으라고 해요.( 집에만 있는 것말고 다른 방법도 알려주세요!!) 

- 뉴스에서 코로나 얘기만 나와요. 심지어 날씨예보에서도요.

- 뉴스에서 아저씨가(앵커나 기자) 계속 어린이들은 잘 모르는 말을 해요. (코로나19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권리도 해결해줘야해요.)

- 뉴스에서 코로나 얘기 나오고 마스크 얘기 나오면 무섭고 불안해요.

- 학교에 못가면서 온라인 수업을 하게 해주었어요. (학교에 가는것보다 싫지만 온라인 개학을 해서 친구들 볼 수 있어 좋아요)

- 마스크를 잘 살 수 있게 요일별로 살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이제는 걱정없이 마스크도 구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 마스크 오부제가 있어서 마스크를 잘 살 수 있었어요. 

- 다른 나라들은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우리나라는 줄어들고 있어서 안심되요.

-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들, 마스크를 만드는 분들, 힘든데 기부하는 할머니, 장애인분들 도와주는 분들... 
어려울 때 돕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서로 돕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코로나19이후, 초등생 슬기로운 하루생활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코로나19이후 초등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 백신치료제가 빨리 개발되서 예전처럼 학교에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친구들과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해주세요.  

- 온라인 학교말고 진짜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학교에 가서도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조금이라도 놀고 방과후수업도 듣고 싶어요. 

- 밖에 나갈때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니까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스크를 안쓰거나 답답하지 않은 마스크를 개발해서 마스크 때문에 밖에 안나가는 일이 없도록 숨쉬는 마스크를 개발해주세요.

- 어린이들에게 재난지원금과 교육비를 주세요. 아니면 도서상품권으로 주세요. 재난은 같이 극복하고 있잖아요.

색종이나 문구류, 놀이나 만들기 재료들을 재난물품으로 지원해줄 수도 있잖아요. 

- 학교 급식이 집으로 배달될 수 없나요.

- 코로나19가 있어도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도 놀고 활동 할 수 있는 지침을 주세요. 

- 코로나19가 있어도 동네 놀이터나 산 같은 곳에서 가끔은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싶어요. 
소독도 하고 안전수칙도 알려줘서 친구들을 만나서 놀 수 있게 해주세요. 

- 도서관이 오랫동안 문을 닫아서 책을 빌릴 수가 없었어요. 학교도 못가는데 도서관도 문닫으면 책을 다 사서 봐야하나요. 도서관이 문을 닫아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박스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 

- 배달음식처럼 비대면으로 초등학생들이 볼 수 있는 책 목록을 쉽게 볼 수 있고 빌릴 수 있어서 배달받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 책을 빌릴 수 있는 곳에 유튜브처럼 한주나 하루씩 재미난 책을 소개해주고 선택해서 주문(빌리기)을 하면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해주세요. 

-  집에 있는 시간에 놀수 있는 재밌는 놀이방법들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시간이 많아 스톱모션으로 노는 법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친구들이 노는 것도 보면서 놀고 싶어요. 

- 코로나19에 초등생이 집에서 놀 수 있는 100가지 리스트 같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해보면서 놀고 싶다. 

- 코드로나 때문에 영화도 많이보고 블로그도 전보다 많이 하는데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 온라인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하는데 좀 재밌게 수업을 준비해주면 좋겠다. 

- 줌으로 선생님과 친구들과 잠깐 얘기할때만 신나고 동영상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너무 힘들다. 

- 코로나가 있어도 갈 수 있는 여행의 방법들을 알려주면 좋겠다. 

- 코로나 19가 있어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다. 너무 오래 못보고 졸업을 하면 속상할 것 같다. 

- 놀이터나 공원에서 방역을 자주 해주시고 소독제도 비치해 주세요. 아주 아주 가끔은 마스크 쓰고 손소독 하면서 밖에서도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줌으로 수업도 하는데 줌을 통해서 재미난 취미 수업 같은 것을 듣고 싶어요. 

- 가족들이 집에서만 있는 것보다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아이디어 받고 시상을 해요. 

- 좋은 아이디어는 알려서 원하는 사람은 실행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집콕하면서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데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놀이키트나 재미난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서 슬기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해요. 

- 올해 기다렸던 수학여행도 못가고 국제도서전을 안할 것 같아 너무 속상해요. 코로나19로 힘든건 알지만 재밌는 행사들이 다 취소되는게 아니라 작게라도, 온라인이나 다른 아이디어를 찾아서 진행해주면 좋겠어요.   

- 학교에서 기타연습을 많이 하며 기타대회를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다 취소되는 것 같아 속상해요. 

다른 방법을 찾아서 대회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수들은 온라인으로 콘서트도 한다는데 가능한 방법을 찾아주세요. 

-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