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시대. 계획이 있는 대전시. 정책전환과 노잼도시의 이미지를 바꿔보자!

이성일
2020-05-29
조회수 73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19시대. 계획이 있는 대전시. 정책전환과 노잼도시의 이미지를 바꿔보자!

파티장 이름 : 이성일

참여 인원 : 3명

일시 : 5.26 08:30~09:3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배재대학교 내 캠퍼스



<랜선파티 사진>



1.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이 변화. 그리고 패러다임의 전환


  가. 언택트에서 온택트로 패러다임의 전환에 적응하기

        빠르다...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코로나19사태가 가져온 삶의 변화는 실로 놀라웠고 우리 국민들의 대처 또한 실로 경의로웠다.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을 코로나19와의 사투! 이겨낼 수 없다면, 공존할 수 밖에 없다면... 우리는 이에 맞는 생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금부터의 삶은 그 방식에 맞춰 살아가야하겠지...모든 이들이게 삶의 방식 2막이 열린 셈이다.


  나. 피할 수 없는 삶의 방식에 맞춰가기

        언택트...어제의 삶은 공유와 공존... 공유경제가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갈 주력사업으로 인식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순간에 언택트. 온택트방식의 전환이 지금 시대에 맞는 방식이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리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스크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할 물건이 됐으며, 손씻기와 사회적 인 거리 등의 삶의 방식에도 인식이 전환이 필요하다. 피할수 없다면, 그렇다고 즐길 수 없는 일이라면 코로나19가 바꾼 삶의 방식에 맞춰 살아야하고 누가 먼저 그러한 방식에 순응하느냐가 삶의 질을 가늠하는 수단이 되지 않을까...


  다. 언택트. 온택트시대. 대전시의 정책전환은...

       혼란스러운 시대다. 누구 한사람 무엇이 정답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시대며, 어제와 오늘의 방식은 달라야하고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정해준 지침에 따라 우왕좌왕할 수 없는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

      그나마 조금이라도 코로나19사태가 가져온 충격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 이에 순응하는 정책전환 수립이다. 정답도 없고 방법도 없지만. 몇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우리는 해결안을 찾아갈수 있지 않을까? 늘 그래왔던 것처럼...


2. 코로나시대. 사무직 근로자들의 빠른 생활적응을 위한 모델 만들기


  가. 대전시청 1청 로비에 포스트코로나시대 근로자의 슬기로운 생활표준이 될 모델하우스를 선보이자!

        ‘포스트코로나시대. 사무직 직장인 모델하우스’ 조성

        우리가 보통 새로운 아파트단지 건립 전 모델하우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듯. 포스트코로나시대. 슬기로운 직장인들을 위한 삶의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이 되는 건물 입구 소독제와 방문 기록지 작성. 비접촉 체온측정기. 비치와 이동 동선에 따른 사람간 이격거리 안내. 엘리베이터 감지식 버튼과 일정거리 대기선. 엘리베이터 내부 역시 적절한 환기장치 가동과 고정식 소독장치를 통한 시간대별 자동 정기소독.

        화장실 내부 세면대 수전은 인체감지센서를 통한 작동원리로 하되 권장 손씻기 시간인 30초 자동 작동식 수전으로 변경하기

        또한, 오피스 빌딩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자판기에는 커피 대신 마스크가 종류별로 판매되고 근무하는 사무실 입구에는 체온감지를 통해 이상 신호 발생 시 출입을 차단. 사무실 내에는 에어콘 가동 2시간 후 자동 off 및 10분 환기시스템 작동 등 현재 코로나시대 대응 가능한 모든 예방지침을 대전시의 특색에 맞게 현대화하고 자동화하여 적용시킨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무근로자를 위한 모델하우스’를 제안한다.


  나. 기존시설. 정책 등의 전환

    1) 공유 교통수단 ‘타슈’

        우리 대전시의 대표적인 공유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여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사업인 자전거 함께타기 ‘타슈’. 정책전환에 따라 엊그제 만해도 안전헬멧의 추가 설치여부를 논했지만. 현재 타슈의 사용률은 분명 현저히 떨어졌을 것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거부감으로 공유차량, 대중교통의 이용률은 급감하고 나만의 교통수단과, 나만의 소유물에 안심을 찾는 시대라면 타슈 등의 공유물건에 대한 정책전환이 시급하다.

        당장은 수시 소독을 통한 어느 정도 시설의 유지하면서 관리를 하겠지만 언젠가는 노후화되고 방치될 것이라면 되도록 빠른 시일내 해당 시설에 대한 사용전환을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예를 들어 대전 소재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는 기관 등에 무상으로 지급하는 등. 아니면 자동차 요일제를 지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요일에 자동차 대신 출퇴근용 수단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2) 대전시 관리 공연장, 전시관, 도서관 등 코로나시대에 맞는 운영방식의 전환

        대전 서구가 진행한 ‘발코니음악회’와 같이 최근 가수들의 콘서트 등의 진행이 불가피하자 자동차 극장과 같이 자동차 내부에서 가족, 연인 간 콘서트.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생활이 등장했다. 현재 대전시가 관리 운영하는 콘서트장, 공연장 등도 계속해서 방치하여 관리비 낭비 및 시설 낙후로 인한 수명저감 등이 생기지 않도록 코로나시대에 맞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건으로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시립도서관 등은 역시 철저한 거리를 둔 좌석배치와 파티션 구획. 마스크 구매 자판기 설치 등 예방지침을 준수하면서 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환경조성에 대전시는 선제적으로 움직여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3) 노잼도시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탈바꿈하자!

        ‘계획이 있는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코로나19시대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도시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지금부터 음악,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야한다.

       이를 통해 위기의 코로나시대를 이미지 쇄신의 기회로 삼아 대표 노잼도시로 놀림받던 대전시에 대한 도시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