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이후 돌봄교육1차

임채경
2020-05-29
조회수 55

<랜선파티 정보>


주제 :코로나19이후 돌봄교육방향1차

파티장 이름 : 임채경

참여 인원 : 5명

일시 : 5월18일, 5월19일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모두의에너지자립마을학교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가 가져온 생활에서의 변화

참여자(조미연): 도서관,마을학교등 코로나이후 모든 활동이 중단, 부모님 ,아이들이 힘들어 함/(만나지못함, 생활에서의 제약(식사를 못하고),

참여자(이상조): 의견 작성:코로나 19전에는 보육위주, 앞으로는 돌봄이 보육보다 관계가 더 중요해질 듯,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된다는 느낌이 많음. 앞으로의 돌봄은 사람과의 관계중심으로 중요하게 되지 않을까

참여자(권혜주): 코로나전은 같이 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코로나이후는 같이하는 즐거움이 없는 듯. 서로만나는 활동을 통해서 폐가 될까봐 , 나도 걸릴까봐 라는 생각으로 만나는 상황.

이상조: 외부로의 활동이 눈에 띄일정도로 많이 줄었다는 것.

예전에는 아빠들이 바빠서 같이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아빠가 가정으로 들어오는 느낌.

이혜영 : 소비활동이 온라인 구매가 많아 졌다.

조미연 :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점심해결하는 것이 어려움이 크다. (식대가 늘어난다.)

집에서는 학교에서 먹는만큼보다는 소홀해진다.는 느낌 / 간편식위주. 그동안은 균형적인 식단을 학교에서 제공해줬다 생각이 들음.

권혜주 : 가족끼리 모이는 시간은 늘어나서 좋은것같으나 집에만 있으면서 사회,자연활동을 하면서 겪어야 할것들이 제한을 받으며 사회생활에 제한이 많아 안타깝다.

- 이상조 : 아이들이 점차 온라인개학이 적응이 되는것같다.

조미연 : 온라인수업일때는 핸드폰사용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조: 중3,초5 / 온라인 수업을 하는 가이드 교육이 필요하다.

권혜주 :고2,중1/ 학교에가면 인내,끈기, 집중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될수도 있을듯한데, 가정학습은 편할 것 같지만 그렇지않다.

이혜영 : 아이가 느리게 행동하는 편이라서 , 가정에서 아이의 속도에 맞춰 듣는것도 나쁘지 않는것같다. 집중을 잘하는것같다.

권혜주 : 강의가 알차면 재미있어서 집중을 잘하는것같다.

조미연 : 영상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활동이 있을시 아이가 동요되고 좋아한다.

이상조 : 선생님들이 학습준비에는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참여자들의 의견 종합 정리>

: 코로나19로 사회생활의 범위가 좁혀지고 같이하는 즐거움이 많이 줄었다.교육,돌봄에서의 어려움이 도드라지고 관계중심의 활동이 더 중요해질것같다.



2.코로나19이후 교육에서의 변화는?

이상조 : 지역에 따라서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었는데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같은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평준화되는 느낌도 받았다.

조미연 : 코로나19이후에 다니던 영어학원을 4-5개월을 쉬었었는데 학급밴드에 시험범위가 올라오니 학원을 다시 등록해 달라.

학원을 안다니다가 다니면서 안심이 된다함. 시험제도라는 것이 없으면 공부를 안할 것 같다. 반면에 마음편하게 다른 독서를 할수도 있었는데, 학원과제가 많을시 부담스러워 한다.

-이상조 : 공교육은 쉬고있는데 사교육은 지속되고 있다.

이혜영 : 학교가 지식전달의 역할이었는데 코로나이후 마을학교가 생각났다. 미래에 적합한 교육이 아닌가한다. 관계중심이다.

초3 아들인 경우 학교-영어-태권도를 다녔다. 끝나고 놀친구를 찾아도 친구가 없다. 마을학교는 오픈되어 있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니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의 고향 같다는 생각/ 놀친구가 없어 힘들었는데 마을학교를 다니고부터는 그러한 것이 없다.

이혜영 : 누구나 와야 한다. 가치와 원칙은 있어야 한다.

이상조 : 목표나 가고자 하는 방향은 구성원과의 합의가 있어야한다.


추가)마을학교가 가지고 가야할 가치와 원칙은?

이혜영 : (상생)더불어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서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보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이상조 : 아이들,선생님,이웃 주민

권혜주 : 마을학교는 공교육에서 채울수 없는 것을 마을학교에서 채울수 있기에 누구나 평등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각자 잘하는점을 살려서

자기만의 잘하는 점을 발휘할 수 있고 성장해갈 수 있는 존중받고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고, 나아가 선한 영향을 미칠수있도록

이혜영 : 마을학교에서는 사랑이 바탕이 되는 교육이다.

공교육에서는 두려움이바탕이 되는 교육이라 생각하는다.

집에서 선생님 자랑을 많이 한다.

사랑을 바탕으로 대하니 아이들이 느낀다.

학교는 지식전달위주이고 어려운 친구들도 있지만

-권혜주 – 입시위주로 이루어지니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이 그것을 유지하기 힘든 환경이다.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것같은

이혜영 – 마을학교의 교육의 좋은 점을 알면서 공교육을보내며 딜레마에

빠진다. 


추가) 공교육과 마을학교를 같이 병행하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이혜영 –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시험이 치루어진다면 학원을 보내야한다.

이상조- 자유학년제가 도입되면서 꿈,끼를 발굴하면서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일선에서 선생님이 몸에 베이지 않고 , 기존의 교육에 익숙해져있기에 자유학년제를 함에도불구하고 1학년때부터 학원에 보낸다.

아이가 하고 싶은 활동을 시켰지만 돌이켜보면 안한 것이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다. - 학교에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좋은 스펙을

요구. 딜레마

권혜주 – 잘하기를 바라고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본인이 목표가없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 길로 갔으면 좋겠다.

그 목표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마을학교에서와 같은 활동을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듯하다.

어려서부터 공동체의 돌봄을 통해 창의성을 발굴을 하고 찾아가도록하는 것이 필요.

조미연 : 시후는 색종이 선생님이 꿈인데, 얼마전 마을학교에서 이루어진수업을 통해쉐프가 되고 싶은 마음도 일어나는 것 같다.

이혜영: 연우가 시후의 꿈을 지지한다.

이상조 : 서로배움을 통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것같다. 꿈은 없으나 공부를 잘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칭찬받으니 좋고, 싫지는 않지만 무엇을위해 달려가는지를 모르겠다.


<참여자들의 의견 종합 정리>

: 공교육은 입시위주의 두려움이 바탕이 되는 교육이라면, 공동체가 운영하는 마을교육은 사랑이 바탕이 된다고 생각한다.

마을학교는 미래에 적합한 교육이라 생각한다.

학교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스펙을 쌓는 딜레마를 없애가 공동체속에서의 돌봄을 통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서로배우며, 성장해가야겠다.


3.코로나 19이후에도 기존의 학습형태가 가능할까?

권혜주 : 방통대가 준비되어 최고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혜영 : 코로나 이후는 삶의 중요성이 도덕성으로 변화될 것 같다.그래서 우리 마을학교 민주적인 가치를 가지고 갈수있을것같다.

조미연 : 코로나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상조 : 분명히 교육변화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들도 평가방법에 있어서 바뀌지 않을까 한다. 


추가)기존의 공교육의 방식으로 계속 지속될까?

이혜영 : 교육의 변화가 코로나로 당겨질 것이다.

소규모의 교육이 돌봄하며 키워나갈수있겠다.

작은 소규모 공동체의 교육이 일어날수있겠다.


<참여자들의 의견 종합 정리>

: 코로나19이후는 민주적가치를 가지고 도덕성이 바탕이 되는 사회로 변화될 것이다. 분명히 교육의 변화가 일어날것이고 그 변화의 방향은 소규모 교육의 돌봄을 하며 키워나가는 것이다.

작은 소규모단위의 공동체 교육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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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첨부(온라인 회의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 사진 넣기/2장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