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교육-온라인을 통한 평생교육의 활성화방안은?

신경임
2020-05-28
조회수 72

<랜선파티 정보>


주제 :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교육-온라인을 통한 평생교육의 활성화방안은?

파티장 이름 : 신경임

참여 인원 : 4명

일시 : 5월26일(화)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씨오쟁이 작은도서관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공공영역은 온라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A-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는 것은 수강생 입장에서는 쉽고 경제적인 형태이지만, 플랫폼 자체는 만만하지 않다. 그래서 플랫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B-그렇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서버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번에 대학들도 그런 비용들이 만만찮게 들었다는 것을 기사로 보았다.

C-강사들이 구축된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들어가는 것에 동의(?).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프에 있을 때도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온라인으로 간다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그런 점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2.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해보자.

A-강사들의 의견수렴이 중요할 것이다. 대전시민대학처럼 거대한 공공기관은 기존에 있던 강사와 강좌를 모두 그 안에 수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강좌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질테니 작업이 엄청 방대할 것 같다.

B-수강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교육은 식상할 수 있을테니 콘텐츠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할 것이다.

C-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온라인에 노출된 강의를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참여할 수 있는 강사도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3. 코로나19이후 무조건 온라인으로 가야 할 것인지 논의해보자.

A-평생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온라인화와 디지털화가 대안이 될것으로 생각하는데 블랙아웃에 취약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B-그렇다. 비슷한 재난이 올거라고 우리 사회가 너무 성급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코로나19로 격리되고 봉쇄되었을 때 가장 취약했던 사람들은 디지털에 약한 사람들이었다.

C-맞다. 평생교육은 연령과 계층을 넘나드는 교육이어야 하는데 온라인 교육은 또다른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D-코로나19이후 논의되는 온라인 교육이 올바른 해결책이 되는지 다시 되물었을 때 플랫폼이라는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교육 소외 지역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나왔다. 코로나 이후 평생학습의 온라인화에 대해 4차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무조건 온라인으로 가야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좀더 추이를 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