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평생교육의 기회를

신경임
2020-05-28
조회수 84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꿀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렇다면 평생학습 역시 온라인으로 가야 하는 것일까?

파티장 이름 : 신경임

참여 인원 : 4명

일시 : 5월13일(수)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씨오쟁이 작은도서관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꿀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렇다면 평생학습 역시 온라인으로 가야 하는 것일까?

A-온라인을 통한 평생학습이라하면 어떤 식의 방법을 적용할지 논의해봐야 할 것이다.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의 사이버 교육 같은 형태로 이루어질것인지, 아니면 원격연수교육 방식을 택할 것인지, 현재 줌과 같은 방식으로 할것인지 방법의 논의가 필요하다.

B-동의한다. 온라인이라하는 것은 다양한 형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C-최근 사태가 불거지면서 일반 대학의 강의가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사이버 대학이 오히려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둥, 우리가 사이버대학에 입학한거냐는 둥 무성한 말들이 나왔다.



2. 온라인 교육의 장점이 가진 문제점은 없는지 온라인 교육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A-온라인 교육은 원하는 시간대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약이 없어서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을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다. 학창시절 인터넷 강의를 신청해놓고 중도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줌을 통한 강의라 하더라도 집안에서 강의를 듣다보면 자꾸 집안일 때문에 왔다 갔다 해서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B-온라인 학습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라는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평생교육 수강생의 경우 50대 이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분들이 줌같은 기능에 익숙하지 못하고, PC를 필요로 하는데 어르신이 데스크탑을 소유하지 못하면 결국 평생학습에서 소외 될 수 있다.

C-저도 그런 생각을 한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유튜브 구독도 많이 하고 채널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지만, 유튜브는 접속만 하면 콘텐츠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찾아가기 쉽게 되어있지만, 온라인 학습은 어려울 수 있다.

D-


3. 평생교육에서 온라인 강의는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주세요.

A-평생학습의 구조는 대개 저렴한 수강료와 무료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평생학습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보니 수강생들은 부담없이 듣게 된다. 그런데 사이버 강의나 온라인의 강의를 진행했을 때 지금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게 사실이다.

B-그럴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이 점차 변화하고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는 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되면 강사는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테니 교육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긍정의 생각도 갖게 된다.

C-온라인 강의는 줌과 같은 형태로 진행했을 때 느끼는 또 다른 재미도 있다. 만들기 수업이 아니면 온라인을 통한 강의가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PC의 보급이나 사용방법 교육 등이 전제되어야 하니 논의는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