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겸
2021-04-18
조회수 386

<대화모임 정보>


주제 : 지속적인 먹거리

주최자 이름 : 황나겸

참여 인원 : 4명

일시 : 2021년 4월15일 11:3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집



<대화모임 사진>

*대화모임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소비자물자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요즘,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주부로서 채소가격이 큰 부담 일 수밖에 없다.
특히, 뿌리째 판매되는 채소 가격 폭등이 한몫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좁은공간에서도 키워 먹을수 있는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그리하여, 요즘 연신 가격이 갱신되는 "파" !!!!!

쪽파, 대파로 "파테크"하는 집들이 늘어난다는 얘기를 접하고 파를 키우고 계신다는 지인분 집을 방문. 아파트 베란다에서 텃밭용 화분에 파를 키워서 파테크를 실천하고 계셨다.

우리가족 입으로 들어가는 채소만이라도 우리집에서 깨끗하게 키워 먹어보자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다.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생활현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고민해야 한다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1가정 1텃밭이 필요하다.

텃밭이 없는 아파트에서는 화분을 이용해 먹거리를 재배하여 내가 먹는 채소의 일부라도 자급자족 할 수 있어야 하며,  집에서 채소를 키우면서 먹거리도 생산하고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오는 코로나블루도 극복하고 1석2조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왜 채소를 키우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재미만이 아닌 생산 및 경제활동을 함께 참여할수 있을것이다.

또한, 이웃과도 정보및 노하우 공유도 하며 지속적인 먹거리를 키우는 것이다.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 작년 여름 긴 장마기간으로 채소값이 금값이 되었던 적이 있다. 기후위기 시대 앞으로 이런 기후변화는 계속 될 것이므로 이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것은 우리가 먹는 농산물일 것이다. 대비하지 않으면 먹거리 불평등은 심화될 것이고  생활현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고민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 아파트 베란다를 작은텃밭으로 삼아 키워본 파가 가격이 오르면서 파테크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셨다.

* 한집당 뿌리채소 한개씩 심어 나누어 먹자는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