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파티 1차 기록양식 대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느꼈던 변화

박현영
2020-05-29
조회수 95

<랜선파티 정보>


주제 : 대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느꼈던 변화

파티장 이름 : 박현영

참여 인원 : 4명

일시 : 5/11일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온라인 화상 회의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코로나19 이후 여러분의 일상에서 변화된 점은 무엇이 있었는지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대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오프라인으로 강의실 이동을 하는데, 학기 시작에도 이동이 없이 집에서 강의를 듣거나 과제를 한다.

평소 대학교에서 내주는 과제보다 양이 방대하며, 실질적으로 대학교 동기나 선, 후배와 교류하는 장이 없다.

새 학기 시작에, 친목을 도모하는 ot나 mt 같은 행사가 없다. (재미없고, 실망스럽고, 속상하다.) 

특히나 이번 학기 입학하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은 대학을 다니는 설렘과 느낌이 없어 아쉬워한다.

개인의 여가 시간이 많아진 느낌. 자신이 혼자 있는 느낌이 많이 든다.

몸적, 마음적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건 이후로 바쁜 일상속에 잠시 나마 쉬는 느낌.


2.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정부의 대응 혹은 사회적 활동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예시) 재난지원금 이슈, 마스크 부족과 공적 공급, 청도대남병원,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마스크 제작, 콜센터 집단 감염, 착한 건물주 운동, 온라인 개학 등

마스크를 구입하는데 5부제가 생길 만큼, 마스크가 귀한 현상에 신기 했고,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정해진 부분이 마스크 부족 현상과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의 수를 줄이고 공평한 제도 인것 같아 좋다. 

학교 자체를 가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 컸다. 살면서 학교 자체가 몇개월간 운영되지 못하고, 배움의 길이 막힌 듯한 느낌은 처음이다. 모든 학교가 전국적으로 국가의 정책과 코로나 대응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를 볼 수 있었다. 

재난 지원금이 그래도 많이 지급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되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각도나 시마다 운영되는 상세 내용과 지급 기준, 금액들이 천차만별 인것 같아 궁금증과 아쉬움이 많이 든다.



3. 코로나19 이후는 사회경제체제를 비롯하여 일상의 모든 것이 변화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대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코로나19 이후의 대전에 바라는 점, 혹은 바꿔야하는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대전에서 온라인 학습과 관련한 대응에 발빠르게 적용하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학습권을 최대한 학생들에게 보장 될 수 있게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 대응 교육)

코로나로 인해, 학습이 멈춘 학생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거나 온라인으로 같이 학습하거나 교류, 소통의 장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다. 

회의는 물론이고, 동아리 모임 등으로 학생들간의 협동심과 결속력, 집단의식 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다.


(선택) 과제로 수업 대체가 되었을 경우의 학습 후 느낌

참여자(최다솔): 스스로가 ‘나 오늘 뭐한거야?’ 하는 느낌과, 수업시간 시작에 대한 실감이 안남. 온라인 수업 집중도 잘되지 않음.

참여자(고유나): 10시 수업이지 하고 까먹는것도 많음, 수업의 의미가 없는 느낌, 오히려 지치고 졸음이 더 오는 느낌.

참여자(설예인): 수업이 뭔가 허무한 것 같은 느낌. 교수님의 말씀의 전달성이 떨어짐. 특히, 신입생이라 뭔 수업 들었나 기억도 안남.


이러한 문제점을 봤을 때, 학생과 교수간의 소통이 될 수 있는 장이나, 보완책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적으로도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비하거나, 교육청이나 교육기구 등에서 최대한 단점을 파악하고,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가, 세금으로 운영되어 지원이 되는 학교는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 청년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목표를 세우고 학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교직원, 교사, 교수, 선생님 들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함꼐 논의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