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마을학교의 역할 2

김소연
2020-05-29
조회수 99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이후 마을학교의 역할 2

파티장 이름 : 김소연

참여 인원 : 5명

일시 : 2020.5.21(목) 오전 10시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태평동 상상마을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수요자 요구조사를 어떤방식으로 진행할수있을까?

정연희 : 학부모조합원, 아이들에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진행해보자.

조성희 : 이야기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고민해보는것도 중요하다.

박지현 : 저는 1차회의를 마친 뒤 구글을 이용해 우리마을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다. 결과를 말씀드리면 스터디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교육기관이 역할을 해줬으면좋겠다고한다. 또, 청소년들 스스로 주체가되어 운영해보고싶다는 의견도 61%나 나왔다.

- 윤숙 : 지난주 부모모임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나왔었다.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만들어 운영하는방법도있다.

기존에 운영하는 마을학교의 학부모조합원과 아이들에게 의견을 묻는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그 밖에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마을교사와 활동가들이 먼저 고민하는 역할도 필요하다. 지난 주 모임후 구글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밖으로 나가 설문이나 수요조사를 하지못하니, 구글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수요조사형태로 진행해도 좋을것같다.


2.  마을안에 있는 공간은 사실 취약하고 많지않다. 마을의 기관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은?

정연희 : 사실, 서로간의 합의가 많이 필요한것같다.

박지현 : 예를들어 ‘우리동네 언제나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커뮤니티맵핑을 진행해보자

정연희 : 협의를함에있어 마을학교가 주체가 되어 적극적인 회의를 진행해보자.

조성희 : 학교도 개방하는데 걱정이있을 수 있다. 공유지에 대한 시민인식들이 낮지않은가... 실제 실현해줄 수 있는 건강한 주체가있다면 시도해볼 수 있다.

협업에 앞서 필요한 의제를 함께 공감하는 것이 필요한것같다. 이미 우리마을안에는 상상마을이라는 마을교육기관이있다. 그 기관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인 역할을 하자. 그리고 학교를 개방하는데도 걱정이있을 수있다. 공유지에 대한 시민의식들이 낮아서그럴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이런것들을 실현해 줄 수 있는 건강한 주체와 기관이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수있다고생각한다. 그런 마을의 교육공간들을 많이 만들자. 또한, 그런 공간들을 구성하기위해서 커뮤니티맵핑을 진행해서 찾아볼수도있다.


3.  학교와는 어떻게 연계할수있을까?

박지현 : 학교가 교육센터가 되줘야한다. 교육과정을 알려주고 찍어내는게아니라, 여러 가지 컨테츠를 열어놓고 누구든 필요할 때 그 컨텐츠가 공공의 문화센터 역할이 되어야한다.

정연희 : 온라인수업후 이후활동을 학교의 실험실,요리실습실 등을 내어주고, 온라인신청 시스템을 개발해서 운영.관리하는것도 필요하다. 그러면 선생님의 역할도 바뀌어야한다.

조성희 : 반별로, 시간대별로 배치해 온라인수업 후 팀별 실험등을 해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윤숙 : 학교에있는 시설을 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가 일정기간동안 타임제로 진행하는 제도적 시설은 다 되어있는데 상상하지 않는것같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학교가 상상력이 필요하다.

박지현 : 큰 공적기관들이 역할을 하고 나머지 마을에 있는 작은 기관들과 연계만 잘 되면 방과후의 시간에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정연희 : 아이들이 유효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채득하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것도 교육이다. 학교와 연계해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것도 교육이다.

학교가 교육센터가 되줘야한다. 여러 가지 컨텐츠를 열어놓고 공공의 문화센터 역할이 되어야한다. 온라인수업 이후 활동을 학교를 개방해 학교의 시설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시도하지 않는것같다.학교와 마을이 협업해 아이들을 위한 상상력을 발휘할 때다. 큰 공적기관인 학교의 역할과 나머지 마을에 있는 작은 기관들과의 연계만 잘 된다면 방과후 시간에 마을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이렇게 자란아이들은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고, 이런 것이 교육이다.


4. 마을교육을 위한 관계맺기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정연희 : 관계맺기를 위해 꼭 어떤 교육은 필요하지 않은것같다. 그래도 아이들을 키워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기 검열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스킬이 필요한 부분은 인적자원을 활용해보자

- 조성희 : 거점이 되는 공간에 대한 네트워킹도 필요하지만, 인적자원의 네트워킹도 필요하다. 우리가 그것들을 엮어내는 활동을 해야한다.

윤숙 :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인적자원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청년네트워크부분도 포함된다.

박지현 : 안에서만 있지말고 밖에서 많이듣는 활동들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정연희 : 어떤 조직도 그 현안에서 나의 고민을 가져가지않고 또 성찰이 없다면 앞으로의 삶을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관계맺기를 위해 꼭 어떤 교육은 필요하지 않은것같다. 스킬이 필요한 부분은 인적자원네트워크를 활용하자. 거점이 되는 공간에 대한 네트워킹도 필요하지만, 인적자원의 네트워킹도 필요하다. 우리가 그것들을 엮어내는 활동을 해야한다. 어떤 조직도 이런 현안에서 고민을 가져가지않고 또 성찰이 없다면 앞으로의 삶을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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