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지?

김소연
2020-05-29
조회수 79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청소년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지?

파티장 이름 : 김소연

참여 인원 : 5명

일시 : 2020.5.20(수) 오후 6:3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짝꿍도서관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한계가있다. 좀 더 많은 공간을 만들려면?

김진희 : 마을에 사설기관들도 많다. 하지만, 마을주민들이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있어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청소년아이들의 요구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김경애 :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자원도 필요하것같다. 어르신들의 공간을 점점 많아지는데, 청소년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공간은 적다. 의제를 가지고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김희경 : 그래도 우선은 마을에 마련된 도서관이나 공유공간을 이용해보자.

김효숙 : 사설기관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것같다. 합의만 된다면.

당장은 마을에 청소년들의 공간마련이 쉽지않다. 마을도서관이나 마을공유공간을 먼저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 그러면서, ‘마을 안 청소년공간 만들기’ 의제를 가지고 마을어른,청소년들과 회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후, 마을에서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2.  공간운영에 있어 어른이 관리자로 있어야한다고했다. 당장은 어른들이 관리자로 역할을 한다지만, 청소년들이 공간운영의 주체자로 서기위한 준비를 어떻게해야할까?

김경애 : 시스템을 알려주고,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기다려주고, 청소년들이 시범적으로 운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김효숙 : 공간의 목적, 취지를 아이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교육과 설명이 필요하다.

김진희 : 아이들과 처음부터 함께 논의하자.

김희경 :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자. 청소년들은 어른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닐 수 있다. 먼저 들어보고 준비하자.

청소년들만의 공간이 아직은 없다. 향후 마을안에 그런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청소년들이 운영에서 관리까지 주체자로 활동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충분히 청소년친구들도 해낼수있을거라 믿는다. 다만, 그렇게되기까지는 준비가 필요하다. 공간사용의 목적,취지 등 다함께 사용하는 공간의 규칙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함께 규칙과 약속을 정하고 시범적으로 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주체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돕자.


3.  청소년들과 좋은 관계형성과 공간운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김희경 : 청소년들과 처음부터 함께 계획하고 결정해서 운영하자.(자율적으로 운영할수있게하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

김경애 : 먼저 청소년친구들과 신뢰를 쌓는 기회를 만들자

김진희 : 공간이 익숙하고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김효숙 : 공간운영을 위해 재정에 대한 고민도된다.

김희경 : 운영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을 이끌어내자

마을에있는 도서관이나 공유공간을 청소년들에게 오픈하면서 그 공간에 있는 어른들과의 관계나 분위기에 따라 청소년들의 방문횟수는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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