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바라는 마을교육

김소연
2020-05-29
조회수 96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청소년들이 바라는 마을교육은 뭘까?

파티장 이름 : 김소연

참여 인원 : 5명

일시 : 2020.5.14(목) 오후 8시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짝꿍도서관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청소년들이 바라는 마을교육은 뭘까?

김경애 : 학교와는 차별화된 학습을 위한 교육보다는 활동위주의 교육(음악,미술,체육 등 취미동아리형태)

김진희 : 저희 고등학생 아들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 중학생 딸은 또래모임들의 독서모임활동이나 요리모임을 이야기하네요.

김효숙 : 아이들은 평소에 여유의 시간이 없다. 마을안에서도 준비된 프로그램을 원하진않는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취미활동들을 원하는것같다.

김희경 :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휴게공간이지않을까?

<참여자들의 의견 종합 정리>

: 마을의 청소년들은 사실 학교, 학원에서의 교육만으로도 벅차한다. 또 다른 교육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준비되고 거창한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있고, 청소년들이 공간을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함께 하고싶은 활동들이 생길 것이다. 그럼, 그 활동들을 지지해주는 역할이 마을과 마을어른들의 역할이고, 그것이 마을교육이라는 생각이다.

2.  그 공간이 마련되고, 이용함에 있어, 어른들이 책임자, 관리자로써의 역할이 필요할까?

김희경 : 도서관이나 공유공간이 오픈되어있는 시간에만 이용할 수있게하면서, 어른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김진희 : 공간이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 외에 새롭게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관리가 어렵다생각한다. 처음엔 어른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김효숙 : 동의한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할수있을때까지는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마을의 공유공간은 마을주민 모든연령이 모이는 장소이고, 청소년들이 공간운영과 관리의 주체로 서기까지는 어른들의 도움과 관리가 필요하다


3. 공간이 오픈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학교에서의 교육활동과 마을공간에서의 교육활동은 어떻게 달라야할까? 

김효숙 :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선생님의 주도하에 받는 교육이다. 온라인교육도 마찬가지다. 마을공간에서 하는 마을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어야한다.

김경애 : 학교는 학년별,연령별로 활동하지만, 마을에서는 때론 학년,연령을 구분하지않고 함께 활동하는 것이 좋을것같다.

김진희 : 어른과의 청소년들과의 관계맺음이 달라야할것같다.

김희경 : 평가하고 점수매기는 선생님의 역할이 아닌, 수평적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되어야한다.

학교에도 다양한 진로활동과 예체능 활동이 있지만 그것 또한 수업의 연속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고 결과중심의 교육이다. 마을에서의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가 하고싶은, 그리고 그 하고싶은 일들을 주체척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결과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활동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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