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교육 소외

임재균
2020-05-30
조회수 83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교육 소외

파티장 이름 : 임재균

참여 인원 : 3명

일시 : 20. 05. 23.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대전 중구 대흥동 대흥노마드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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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공유>

1.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교육 소외)문제에 대한 참여자들의 생각


참여자(황채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교육 소외 문제는 존재해왔다. 다만 교육환경이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교육소외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 나는 사교육이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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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설예인): 거주지인 칠곡에서는 비대면강의에 필요한 교육기구가 부재한 가구에 인터넷, PC, 스마트폰 등을 급하게 보급하고 있으나 절차가 까다롭고 기준이 모호하여 보급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러한 제도 및 절차의 문제로 교육소외문제가 심화되는 것 같다.

파티장(임재균) : 당장의 교육소외자들에 대한 지원 및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소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2. 코로나 19상황에서 교육 소외를 겪고 있는 청소년이나 혹은 뉴스 등을 통해 보고 들은 교육 소외자에 대한 케이스를 소개해주세요.


참여자(황채윤):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원활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실시간 통역하고 과제 수행을 돕는 수업 보조 봉사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봉사가 제한되고 있다. 비대면강의를 한다고 하지만 아직 한국어가 미숙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교육 소외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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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설예인): 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다고 뉴스를 봤다. 청각, 시각장애는 물론이고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들 역시 혼자서 수강을 하기 힘들며, 그 학생들을 지원해주는 기관 마저 코로나로 인해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파티장(임재균) : 보편적이지 않은(외국인, 장애인 등) 학생들이 더욱 더 피해를 입고 있다. 누군가에겐 작은 제약일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재앙으로 느껴지고 있다.



3. 이러한 문제를 해결 혹은 재발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참여자(황채윤): 코로나19를 떠나서 교육소외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성적 편차가 줄어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필평가 위주의 기존 성적 평가가 아닌, 토론과 프로젝트 수행, 학습 태도로 평가 기준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참여자(설예인): 교육소외자들을 지원했던 사업들, 예를 들면 방과 후 수업이나 대학생학습 멘토링 등의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과 후 수업은 온
라인으로 진행하고, 대학생 멘토링은 다수의 접촉이 아니기에 일정 방역기준(체온, 문진표 등)을 통과하면 이루어져야 한다.

파티장(임재균): 학생 평가 방식을 바꿔 사교육을 줄이고, 그로 인해 교육 소외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기존에 교육소외자를 구제하는 정책들을 방역기준에 맞춰 재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