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유사시 교육대책 부재

정재훈
2020-05-30
조회수 128

<랜선파티 정보>


주제 :  코로나19로 인한 유사시 교육대책 부재

파티장 이름 : 정재훈

참여 인원 : 3명

일시 : 2020. 5. 28.(목)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카페 및 온라인 화상회의



<랜선파티 사진>

*랜선파티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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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공유>

1. 코로나19로 인한 유사시 교육 대책 부재에 대한 참여자들의 생각

참여자(김기성): 먼저 이런 사태를 그 누구도 예상하진 못했을 것이다. 2020년 초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코로나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으로 번질줄 누가 알았겠나, 대한민국 교육부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온라인교육을 구축해오고 있었다. 그런데도 막상 현실에 부딪치니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정작 필요할때에 제 구실을100% 못했다. 바이러스로 인해 '에이 설마 그럴일없겠지'라고 생각했던게 아니였나 싶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대면수업에 비해 똑같진 않더라도 온라인으로만 진행해서 누군 접속 못해서 누군 컴퓨터가 없어서 못하는 상황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정작 교편에 계신 선생님들 또한 온라인 방송을 통한 교육이 익숙지 않아 어려웠을 것이다.

참여자(이아현): 현재 코로나와 같은 긴급재난 상황에서 유사시 교육대책이 부재한 것은 심각한 것이라고 본다. 우리 사회에서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각종 긴급한 상황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사전에 예방대책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사태를 맞은 것이라고 본다. 이번 기회에 앞으로의 국가재난, 전염병 등의 위기상황을 대비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

참여자(정재훈):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며 이렇게 까지 세계적으로 공황에 빠질 줄 몰랐었고 메르스, 사스 같은 전염병으로 사전에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해야했었는데 사전에 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앞으로는 대책마련에 힘써야한다





2.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 재난상황 시 교육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예시) 재난지원금 이슈, 마스크 부족과 공적 공급, 청도대남병원,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마스크 제작, 콜센터 집단 감염, 착한 건물주 운동, 온라인 개학 등

참여자(김기성): 대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교수님들 역시 온라인 교육이 익숙지가 않고 하이퀄리티의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그에 따른 인력, 장비 등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존 학비 100%를 납부를 하면 그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해야하는데그렇지도 않다. 몇몇 기사를 보면 다시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학교도 있는가 하면 나 몰라라 하는 학교도 적지 않다.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온 긴급재난지원금처럼, 훗날 나라를 짊어질 청소년 청년들이 이런 유사시 교육환경이 어려워졌을 때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게 하며 교육관련 콘텐츠를 사전에 구상하며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여자(이아현): 대체교육에 대한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은 감안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더 질 높은 강의를 위해 개선해나가야 되고, 그동안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던 온라인 강의 회사들과 학교가 협력하여 대체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학생들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여자(정재훈): 실질적인 교육제공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경제적으로 무리가 없도록 준비한 뒤 대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 및 환경을 만들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3.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 재난상황 시 교육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참여자(김기성): 굳이 온라인교육이 아니더라도 교육과정이 개편될 때마다 정부차원에서 교재를 제작하여이런 유사시 배포하여 녹화강의로 진행하진 못했을까?

물론 현재 EBS가 이 역할을 해주고는 있지만 학교마다 계획이란 게 있을 것이고 눈높이도 선생님들마다 다를 것이다. 학교마다 이런 수업내용으로 자료를 준비하는 게 어렵다면, 지역단위라도 맞춰서 준비 할 수는 없었을까 생각해본다. 미디어가 많이 발전한 시대에 조금씩 준비 못해서 이렇게 큰 혼란이 야기된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여자(이아현): 단순히 교육이 중요하다고 해서 등교개학에 초점을 맞추어 섣부르게 진행하는 것은 위험부담을 얻게 된다고 본다. 학교가 제대로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개학만 진행하다보니 국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위험요소가 많은 곳이 학교라 생각한다. 개학을 좀 더 늦추고, 학생들에게 온라인교육과 과제를 더 구체적으로 시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참여자(정재훈): 재난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학교 혹은 지역별로 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해야하며 재난 시 개학시기조정(9월 학기제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