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기간에 특수아동 등하교 및 학교 공사로 인해서 등하교에 관한 문제

이주은
2021-04-07
조회수 69

<대화모임 정보>


주제 : 코로나 19기간과 학교 공사로 인한 특수아동의 등하교 문제및 교육방법

주최자 이름 : 이주은

참여 인원 : 이주은.임태희

일시 : 2021.4.5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사무실



<대화모임 사진>

*대화모임 사진을 올려주세요. 온라인의 경우 화상회의 캡쳐본,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촬영하면 됩니다.

*문제해결과 연관된 사진이 있으면 추가로 올려도 좋습니다.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코로나 19 기간에 화상수업을 한다고는 하는데 특수아동은 혼자서 수업하는게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일대일도 아니고 일대 다로 그것도 인터넷으로 수업을 한다는 게 특수아동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부모님들이라면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교수업을 하길 원하지만 특수교사 재량으로 격주 등원을 따르는 경우가 있고 매일 등교해서 도움반에서 수업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재량으로 한다는게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부모에게 학습까지 시키라는 것밖에 되지않는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비장애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이 질이 떨어진다는 말도 나오는데 특수아동에게는 그 수업도 혼자서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실시간 화상도 쉬운건 아니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공사를 잡아서 학교 시설 점검및 공사를 학기중에 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정문폐쇄를 함으로써 특수아동의 등하교가 쉽지않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수아동들은 차량으로 학교 수업후 특수교육을 다른 곳에서 더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정문을 폐쇄한다고만 하고 후문을 이용하라는 건 배려가 부족하지 않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공사를 해야한다면 방학중에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게 안된다고 하면 최대한 누구나 힘든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배려해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특수교사들의 업무가 특수아동의 학교생활을 위한 거라면 그것에 맞춰서 수업을 하는게 좋은데 재량으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놓아서 안해도 되는 업무를 하려는 분들이 없다는 겁니다. 코로나 19기간에 많은 부모님들의 사고소식이 뉴스에 장식이 되어도 소수라고 치부되어 장애가 없는 비장애인들의 관심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 학교는 모두에게 교육을 통해 인권과 자유를 실천하는 장인데도 이 부부을 놓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공사를 1년이나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학부형들의 찬반여부정도는 물었으면 좋지않았을까 예산 나온다고 시설만 꾸민다고 좋은 건 아닌거같습니다. 1년 동안 등하교 및 운동장도 나눠써야하고 공사차량이 드나들면서 어려움도 생긴다는 게 문제입니다.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특수교사들의 코로나 19 기간에 특수아동의 수업을 전적으로 도움반에서 학습해주면 좋겠다

*매일의 학습이 특수아동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있으실테니 아동들의 학습에 재량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기중 공사는 학부형 찬반 여부로 평가하자

*정문 폐쇄로 인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교사들은 정문을 이용하면서 학생들과 학부형만 이용하지 말라는 건 어딘가 맞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