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친환경소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

김미진
2021-04-03
조회수 95

<대화모임 정보>


주제 : 동네에 친환경소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

주최자 이름 : 김미진

참여 인원 : 4명

일시 : 2021.04.01(목) 10:00~11:30

장소(오프라인일 경우) : 공유공간 벌집(어은동)



<대화모임 사진>





<기록 공유>

1. 대화모임에서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 시민들이 일상에서 플라스틱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이런 삶에 대한 전환이 필요함.
  • 대전에 레스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적은 것 같음. 
  • 일상에서 윤리적인 소비,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환이나 대안적 실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면 좋겠음.
  • 현재 제로웨이스트샵 '한줌상점'을 지역에 확산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친환경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함.



2. 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까요?(생활실천,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등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해주세요.)


  • 한줌상점이 지역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공동체 지원사업이 필요함. 관심있는 공동체, 공간이 있다면 그 안에서 자원순환, 기후위기 등에 대해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리빙랩이나 공동체지원사업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뿐만 아니라 그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실행해야함.



3. 위 질문 외에 대화모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1) 한줌 협동조합의 미션

  • 현재 제로웨이스트샵 한줌상점은 대전내 4곳에서 진행중이지만 팝업형태로 진행되어 앞으로는 지속가능할 수 있는 목적이 필요함. 그래서 한줌상점을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한줌상점을 확장하고,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야하는 미션을 성립해야함.
  • 지속가능성이 쓰레기나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까지 고민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지역 안에서 만드는 것이 중요함.
  • 한줌상점을 협동조합화 하고, 지역에서 마을공동체나 기후위기, 자원순환에 관심있는 곳들을 모집하여 확장하는 것이 중요함.
  • 협동조합의 사무국의 경우 공동체, 공간이 해당 활동과 협동조합 홍보, 지속가능성을 성립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젝트나 홍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플라스틱 삽니다와 같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일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이 필요함


(2) 한줌 협동조합을 만들게 된다면?

  • 공간을 운영할 조합원, 협동조합을 위해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기획할 생산자 조합원,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를 고민하는 소비자 조합원 등을 모집하여 협동조합을 지속할 수 있는 운영체계에 대한 고민 필요
  • 지역안에 최소 10곳의 한줌상점을 만들어 시민들이 삶 가까이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함
  • 지역에서 환경운동, 자원순환, 기후위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민참여활동을 만들어 가야함
  • 제로웨이스트, 레스웨이스트 물품들은 최대한 지역(대전)에서 생산되는 것들로 바꾸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함
    • 대전에서 자란 수세미, 소프넛(무환자 열매) 등
  • 제로웨이스트, 레스웨이스트 물품뿐만 아니라 지역의 프레셔스 플라스틱 대전과 협업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한 작은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대전의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 서울의 알맹상점의 경우 플라스틱 방앗간(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과 연계하여 서울을 상징하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음


(3) 한줌 협동조합의 향후 활동은 ? 

  • 대전지역의 공공기관, 공기업과 협업하여 명절선물은 쓰레기 없는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 구성하는 것도 필요함
  • 대전시청 내 공유공간이나 유휴공간, 공기업, 공공기관에 한줌상점을 입점하는 것도 필요함
  • 마을 안에서 친환경 소비, 자원순환 등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해당 활동을 활성화는 것 (한줌빌딩 - 시민자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