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위한 방법과 대책

황유미
2018-04-2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과 대책

 

대장 이름 : 황유미

 

참여 인원 : 7명 

 

대화 날짜 : 2018년 4월 19일(목)  

 

대화 장소 : 둔산동 녹원아파트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로운 대화형식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내포신도시에 플라스틱 소각장이 들어온다고 함.

 

플라스틱을 안쓰는 방법은 소비를 안하는 방법 뿐이다

 

비닐없이 살아보기 실천하려 해도 용기를 바꾸지 않으면 어렵다.

 

말리부 시의회

 

시장에 가보면 토마토는 플라스틱 용기 네모난 거 과일이 상하지 않게 보호하는 거지만 종이로는 안되는가? 과일 상태를 보기 위함.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함

 

학교에서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함

 

재활용이 정말 되고 있는지 의구심. 나는 열심히 분리수거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마구 섞어 놓고.

 

재활용 분류통이 너무 크게 되어 있다. 유리병도 색깔별로 분류를 해야 함.

 

지금은 하기는 하지만 음식물 안에 묻어도 헹구지 않고 그냥 버린다.

 

재활용 하는데 보니까 벨트에 사람들이 서있고 깨끗한 것만 분류

 

시민의식이 성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규제가 강화되는ㄱ 필요

 

재활용 되기 쉽도록 규격화된 플라스틱 컵이나 비닐에 잘 떼지는 스티커 같은거

 

플라스틱 싸다는 의식, 가격이 오르더라도 소비자들이 환경을 보호하는데 필요하다는 의식

 

태평양 한가운데 플라스틱 섬

 

그게 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거

 

최근 우리나라에서 잡힌 생선이나 조개류 안에 미세플라스틱 검출, 생수에도 미세플라스틱 검출됨.

 

고무다라이 김장할 때 오래 쓰면 나오는 찌꺼기들

요리할 때 쓰는 플라스틱 바가지

모르고 하는 행동도 많음. 지자체에서 알려야 함

알리는게 시민의 힘

 

식품을 만들 수 있는 용기들 : 플라스틱 쓰면 환경호르몬 나오는지 젊은 세대는 좀 알지만 어른들은 플라스틱에 많이쓴다

 

분리수거를 잘해라는 걸 넘어서서 전반적인 과정이 개선 되어야 한다. 그래야 경각심이 생긴다. 우리의 역할이 분리수거 잘하는거라는 것에서 그치면 안된다. 그러면 계속 쓰게 된다. 수거 안한다 하니 큰일이다.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돈이 된다.

 

사람들이 종량제 봉투를 쓰는데 처음엔 뭐라고 하는데 나중엔 그냥 돈을 좀 들더라도 버리는게 아무렇지 않게 된다. 쓰레기 줄이려고 종량제 봉투 시작한건데 자리 잡으니 그게 당연한 걸로 생각하게 된다.

 

비닐 값을 올리거나 하면 당시는 수요가 줄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생산을 줄여야 한다. 홍보를 통해 시민의식을 올려야 함. 과정을 알아야 해. 어떻게 버리고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지. 배워서 아이들이 알게 됨. 기관에서 계속 교육하고 홍보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한 살림에 물어보니 사람들이 자꾸 고르니까 비닐에 넣게 됨

 

과일이나 채소를 비닐없이 장바구니 들고가서 쓸 수 있는 매장을 만드는게 필요. 시에서 직영매장을 운영하거나 인센티브 주는 방식으로

 

정책을 만들 때 제가 제일 불만인건 돈으로 해결하려는거. 아동수당 같은거. 좋은 정책같지만 개인에게 주는게 아니라 사회인프라를 구성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갈거같다. 정치하는 분들 1인당 얼마를 준다는 식. 환경도 개인이나 사업장에 혜택을 준다는 것보다 정책적으로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쓰레기 수거는 아파트는 개별 없체들과 연결해서 하는 것. 빌라는 지자체 소관. 체계를 잘 잡으면 좋을 듯

 

아파트 예전에 살땐 어쨌든 구획을 나누어 수거할수있게 넣었는데 지금 빌라나 단독주택엔 한 봉지에 다 집어 넣는다.

 

제주도가 친정인데 하루종일 아줌마가 서서 지킨다. 분리수거 도우미가 지자체에 고용되어 있음

 

동네에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데가 있으면 좋겠다. 건전지 하나 버리러 동사무소를 가야됨. 아파트 살다 빌라오니 쓰레기를 왜 이렇게 버리지. 이거 소각만 되는거 아닌가. 우리 동네도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데 있으면 좋겠다. 밤되면 쓰레기 산을 이룬다

 

단독주택이나 빌라는 수거 요일이 정해져 있따. 플라스틱 언제, 캔 언제 저녁 몇시 몇시. (동네마다 다른 듯) 종이 박스는 할머니들이 먼저 가져가심. 아무도 홍보를 안하니 잘 모름라 우리집은 LH에서 하는 주택이라 안내문이 붙어 있음

 

쓰레기 봉투에 버리다면 재활용은 전국 일률적으로 저용되면 좋겠다. 동네마다 너무 다름. 아파트들도 요일마다 같이 정하면 좋겠다

 

아파트 살다 단독으로 가니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것인가. 집에 쓰레기 모으는걸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쓰레기 담아놓는 플라스틱 통을 사야된다. 집앞에 내놓은 건데 자기집앞에 안내놓는다.

 

요즘 제주도는 땅파서 겉에 안보이게 해놓는다. 겉으로 쓰레기 쌓이는게 안보인다.

 

재활용 센터를 각 지자체에서 알아서 하도록. 에너지 생산도 처리도 모두 중앙집중적이고 지역에서 각자 알아서 할 수 있게. 일자리 창출. 학생들 자원봉사도 같이. 쓰레기 깨끗하게 배출하는 것도 필요.

 

대학가에 살았는데 쓰레기 제대로 배출하면 바로 수거 되는데 종량제 봉투 안담으니 쓰레기 그대로 남아잇음. 일반 쓰레기도 분리 안되고. 음식물 쓰레기 문제. 배달음식 등.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가 안되고. 고등교육을 받을수록 더 안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그렇다 잘 안가게 된다. 놀이터도 안가게됨. 근처 원룸 많으니 쓰레기 많고 담배도. 아이들과 같이 가면 민망한 상황.

 

어떤 원룸에서는 종량제 봉투에 넣지않고 그냥 내놓으면 청소업체에서 관리. 관리비가 비싸겠죠?

 

집에서 애들을 공부만 시킬게 아니라 생활속 교육 필요. 빨래, 설거지 등을 해봐야 한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해야됨. 습관은 어릴때부터 길러져야 함.

 

빨래는 되어있고 설거지도 되어있고 청소가 되어있는걸 당연하게 생각했음. 내가 해야 된다는걸 인식하지 못했음. 기본적인 인식이 필요함.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도 보복당할까봐 이야기를 못하겠다. 보편적인 인식향상이 필요.

 

일본은 분리수거를 태우는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림. 우리나라처럼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버리지않음. 음식물쓰레기도 태우는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림.

또한 장바구니를 들고가서 장보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음. 우리도 이런게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음.

 

우리나라도 최근 비닐, 플라스틱 문제가 대두되면서 인식이 나아진거 같다. 텀블러, 장바구니 다 들고 다니려면 정말 번거롭긴 함.

 

우리가 너무 편리한 것에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돌아봐야 함. 조금씩 불편하게 살아야 환경을 살릴 수 있음.

 

스타벅스에 오래 일해봤는데 자체적으로 많이 노력하는데 처음에 매장 할땐 머그컵을 거의 안썼는데. 따뜻한 음료 쓰려면 머그컵을 따뜻하게 데워놓는 워머도 들여놓고. 요즘 머그컵 찾는 고객이 많아짐. 컵도 다 분류를 한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줌.

 

대형프랜차이즈 커피숍은 분리수거가 가능할 수 있겠지만 동네 작은 커피숍은 어렵다. 각자 쓰고 있는 일회용컵 종류도 다르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할인해준다고 해도 손님들이 귀찮아서 가져오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고 함.

 

살 것 리스트를 적어가고 장바구니를 가져가니 확실히 소비도 줄고 장바구니 가져왔다고 20원도 할인받아 기분이 좋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이 찌질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개인 소감>

-. 생활 속에서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해보자.

-. 기간을 정해놓고 같이 해보면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해보자.

-.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 해보자.

 

 

정책 제안>

-. 비닐, 플라스틱 생산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가 필요함.

-. 동시에 시민들의 사용을 강제할 수 있는 규제도 필요함.

-. 비닐, 플라스틱이 생산되는 과정부터 폐기되는 과정까지 시민들이 알 수 있게 교육과 홍보가 필요함.

-. 또한 생산부터 폐기까지 그 지역에서 생산한 쓰레기는 폐기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 분리수거의 세분화와 수거방식을 통일 시킬 필요 있음.

-. 환경보호에 대한 지자체의 투자가 필요함.

-.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협업을 통해 비닐,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상점운영, 환경마일리지, 아이디어대회, 환경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장을 열고 보급하는 일을 시작해야 함.

-. 학교 내에서도 보여주기식, 시간때우기식 교육을 넘어 생활교육을 교과과정으로 만들어 배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