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을 행복하게! 비전화!

박은영
2018-04-2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비전화(전기와 화학물질 없이) 라이프 


대장 이름 : 정구철, 박은영


참여 인원 : 어른 5명, 아이 4명


대화 날짜 : 2018.4.22


대화 장소 : 송강동 청솔아파트


대화 형식(진행 방식) : 비전화에 대한 영상 시청, 비전화 라이프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어떻게 우리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 나눔, 현재와 미래 표 그려보기 등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대화 내용 기록>

* 의미 있다고 느낀 대화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 형식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비전화 삶에 대한 영상을 보고 소회나눔


예전 정토회 수련회에서 이런 생활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일을 덜 하는 경험 자체가 새로웠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기 덜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들에게도 전기 덜 쓰도록 잔소리를 좀 하는데, 다 함께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나 화학물질이 결국 석유에서 시작한 '편리함'인데 이 구조를 만들어낸 인간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 요즘 쓰레기 대란 등인 것 같다. 많이 쓰게 만드는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고민해야 겠다.


자급자족하는 삶을 훼방하는 것은

노동시간이 많은 구조. 적은 돈으로 적은 지출을 하며 살 수 있는데 남편이 오랜 노동시간으로 적은 돈을 벌어 적은 지출을 하는 상황임 ㅜ.ㅜ

빚. 집 때문에 빚을 지게 되니 노동이 꼭 필요한 구조.

집에 대한 개념 전환. 공공재로 집이 된다면 좋겠다. 집 때문에 빚지는 구조 더 이상 안된다.

행정적 지원이나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

대량사회구조. 뭐든 많이 만들어내는 구조가 많이 소비하게 하고,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듯.


대안은.

인천 검암의 공동체 우동사. 귀농하려고 모였다가 같이 살기 시작, 살아보면서 농사짓고 방법을 찾아가는데 주거비가 줄어들자 일을 더 할 필요가 없게 됨.

몇 집 모여서 공동주택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3만엔 비지니스로 토란 수확, 포도수확 사업을 해보자.

냉장고를 줄일 채소보관함 만들어보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전지역에서 비전화 모임이나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