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시장이 바라는점(찾아가는 대화모임)

이주현
2018-04-22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유성시장이 바라는점


대장 이름 :이주현


참여 인원 : 8명


대화 날짜 : 4월 20일 오후 1시~오후 3시


대화 장소 :유성시장 일대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인터뷰 형식(직접 가게를 찾아가서 인터뷰)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사진찍기를 원하지않으시는 분이 많아 한장밖에 찍지 못하였습니다.

<대화 내용 기록>

* 의미 있다고 느낀 대화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 형식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유성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상인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1. 유성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생활을 하시면서 불편했거나 어려운점이 있었다면 어떤것들이 있었나요?

  •  건물이 오래되어 노후화가 되었지만, 재개발로 묶여있어 건물의 개-증축이 불가능함.                                                                          심한곳은 화장실도 없어서 옆건물 화장실을 이용하여야 함.
  •  주차공간의 굉장히 부족하여, 장날만 되면 불법주차 차랑이 많아진다.
  •  상가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1차선이라 불법주차 차량과 맞물려 장날에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다.
  •  유성 시외버스 터미널이 이전하지않아 시외 이동이 불편하다.



2. 새로뽑히는 구청장님과 시장님에게 임기 4년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해줬으면 하는것은?

  •  유성 시장의 재개발 사업이 시급하다.
  •  재개발 사업에 연계하여 도로 확충과 주차 공간의 확충이 필요하다.
  •  측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토지 소유권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이것을 해결해줬으면 한다.
  •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사업을 완료해줬으면 한다.
  •  지금까지 시나 구에서 시작하고 마무리를 짓지 않았던 사업들을 완료 했으면 한다.



어린시절에 유성시장에서 자라, 시장안의 문제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수박 겉핥기로만 알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생각보다 문제점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하기전에는 상인분들마다 불편하거나 어려웠던점이 다 다를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니, 문제점이라고 지적한점들이 모두 같았다는점이 예상밖이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 하고 느낀점은 오래된 전통시장이라 쌓여있던 문제점도 많지만 지자체에서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했던 사업도 지금은 거의 중단 혹은 무산되어있었고,

문제해결 사업의 중단, 무산으로 불만도 높았습니다.


새로이 뽑히는 구청장님과 시장님이 꼭 전통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였으면 합니다.


문제점을 발견을 발견했는데, 이 문제들에 대하여 실현가능한 구체적 해결책이 있을까 함께 고민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