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을에서 나이들고 싶구먼

배영미
2018-04-20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건강마을, 안심마을


대장 이름 : 배영미


참여 인원 : 6명


대화 날짜 : 2018.4.11


대화 장소 : 카페 허밍


대화 형식(진행 방식) : 대장이 간단하게 자료를 준비하여 나누고 어르신들이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


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대화 내용 기록>

1. 거점 공간 필요하다. 단,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냉난방비만 지원해주면 좋겠다. 경로당 텃세도 있고 노인들을 다 수용하지 못한다. 동네부엌이 있으면 좋겠다. 서울에는 거실을 세어링하는 사업, 지원금 주고.

송촌동 경로당 지어달라 했더니 돈이 없다면서 땅을 사주면 해주겠다고 공무원이 답변.

2. 장 봐주는 서비스 필요하다. 우리도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다.

3. 약사가 방문해서 복약관리 하는 것 필요하다. 약이 쌓여 있고 약이 너무 많다. 약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니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 안 먹는 약이나 오래된 약을 약국에 가져다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

4. 보육원과 요양원 같이 운영하는 것도 앞으로 바람직할 듯.

5. 대덕구 여성에게 맞는 노인 일자리 필요하다. 놀이터 돌보미나 동화 읽어주는 일 등. 현재 교통 정리하는 일자리는 여성들과 맞지 않는다. (운전한 경험이 많지 않아 교통흐름도 잘 모르고 관절이 좋지 않아 오래 서 있기 힘든 여성노인이 많다)

6. 아프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아파트에 공유공간을 만들어 의료시설도 넣고 간호시설도 설치하면 좋겠다. 아파도 집에 살면서 간호의료를 활용할 수 있으니.

7. 노인인구 늘어나는데 관에서 ‘관리’차원에서 접근하면 불감당일 듯. 관리비용도 많이 들고. 자활, 자치가 되도록 교육하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 앞으로 베이비부머가 노령층의 다수가 되면 구매력도 있고 지식도 있는 노인들이 증가. 거기에 맞게 정책도 바뀌어야. 의미있는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할 듯. 서울의 50 플러스 센터 굉장히 활발하게 제2의 삶을 가꾸도록 하는데 대전 이모작지원센터가 있다는데 잘 모르고 무슨 일 하는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