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1,2학년 대학생 대인관계란

전민우
2018-04-17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대학생 대인관계


대장 이름 :전민우


참여 인원 : 5명


대화 날짜 : 

2018년 4월 16일 아침 8시~8시20분

대화 장소 :

대전대학교 도서관 지하매장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질문을 3개 만들어서 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형식 



<대화 내용 기록>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가??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은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만약 사람이 혼자서만 살아간다면 부족한 채로 살다가 죽을것이다.

혼자서 살수는 없지만 혼자서 지내는 것 정도는 가능할것 같다. 요즘 혼밥족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혼자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크로수를 보면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크로수는 혼자 무인도에 살아가면서 혼잣말 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또 하나에 사람을 만든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대인관계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과 사람간에 관계를 형성하는 것 (같은 생각 3명)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에 일원으로 살아가는 삶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서 살아가는 것

 그럼, 고등학교 친구와 대학교 친구 대인관계 차이점

고등학생 때는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서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 싸우다가 화해하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간 것 같지만 대학교는 자신의 필요한 시간에 불러서 같이 밥먹고 시간 때우고 하다보니 친밀도가 고등학교 친구 보다 덜 한것 같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서로 어려운 일 서로에 일상을 공유하면서 그 친구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친해지지만 대학교는 술로 맺어지는 대인관계이다 보니까 다음날 어색하기도 하고 친해지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다.

고등학교니 대학교니 해도 정말 둘도 없이 친해지는 일이 가능하다. 서로 성격이 맞고 어려운 일을 함께 이겨나간다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고등학교 때는 한반안에서 다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대학교 때 보다 많이 친해진것 같다 하지만 대학교는 서로 성격이 맞으면 친해지고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피할수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친해지기가 힘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럼 바람직한 대인관계란?

서로 계산하지 않는 관계

서로 이기적이지 않고 서로 걱정해주는 관계

서로 발전을 위해 힘을 쓰는 관계

힘들 때 옆에서 있어주는 관계

그럼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성이 아닌 그저 친구 한명으로 바라본다면 가능하다.

경험에서 오래된 이성친구가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친구를 한번도 이성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불가능하다.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0.2 초라고 한다. 하지만 그 사람과 함께 붙어있고 오랜 시간을 가지게 되면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다.

친구관계라는게 서로 이성으로 안볼 때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만약 한쪽이라도 그 친구를 이성으로 본다면 더이상 친구가 아니라 그 사람은 짝사랑 대상이 되버리기 때문에 남녀 사이에 우정은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