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의 엄마로 대전에 산다는 것은? 방과후 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문성남
2018-04-17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다자녀의 엄마로 대전에 산다는 것은?


대장 이름 : 문성남


참여 인원 : 4명


대화 날짜 : 2018.04.09 (월)


대화 장소 : 탄방동 무까2117 및 커피살림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주제 소개 후 자유 발언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대화 내용 기록>

* 다자녀 어머니들의 대전에서의 삶이라는 주제는 '자녀의 교육'으로 집중 되었습니다. 

*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에 축구 등 스포츠 활동도 있었으면 좋게다. (요새는 아이들끼리) 축구 활동도 사교육을 통해 해야 한다.

*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맞벌이 부부의 보육환경이 열악하다. 결국 학원에 아이들을 맡길 수 밖에 없다. 학원에 아이들을 맡기는 것은 교육, 학습 외 자녀를 맞길 곳이 필요해서다.

* 직장 맘들에게는 자녀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환경이 필요하다.

* 안전문제 때문에라도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맡길 수 밖에 없다. (아이 위치 확인 기능)

* 결국 방과후 교육이 (보다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

* 가정에서의 사교육비 부담이 크다.

* 학교에서도 학원교육을 권장하는 경우를 보면 공교육에 의문이 들 때가 있다. 학교 교육이 사교육을 부추긴다.

* 일반 경제 계층은 학원도 빠듯하지만 중상위 계층의 자녀는 예체능 교육도 사교육에 맡긴다. 경제수준에 따라 교육기회의 차이가 크다. 

* 내가 중학교 다닐 때와 지금의 모습이 크게 바뀐 것이 없다. (입시 위주)

*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장하려는 때 정말 정책을 믿고 맡겨도 될까?  자유학기제가 끝나면 다시 입시 분위기로 돌아간다. (오히려 자유학기제 때 학업 능력을 계발하는 자녀들과 차이가 날 수 있다.) 

* 학교의 방과후 교육에 대한 역량을 키워야 한다. (방과후 교육에 대한 질적 향상)

*  바이올린 사교육은 주 1회 10만원이다. 교육 시키기 쉽지 않다.

* 아이들에게는 결과 위주의 교육보다 경험이 중요하다.

* 음악과목이 방과후에 없는 학교도 있다.

* 학부모에게도 방과후 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자격을 갖춘 학부모의 강사 참여 기회 확대와 학예회에서의 학부모 참여 기회도 늘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