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대체식량 연구하기(식용곤충)

권인아
2018-04-16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식용곤충


대장 이름 : 권인아


참여 인원 : 대장 포함 3명


대화 날짜 : 4월 15일


대화 장소 : 대전 서구 정방길 200 도농교류센터 2층 <경로당 위층>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저희는 미리 모임 대장이 만들어 놓은 고소애 전 샘플을 시식하면서 식용곤충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래는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곤충 맛이 기름 때문에 죽는 것 같다. 기름 맛이 더 강하다. 곤충 특유의 맛이 더 살아나야 한다.

2. 부침개 보다는 과자가 더 좋을 듯하다. 쿠키와 빵 종류도 좋다. 

3. 고소해서 맥주 안주로도 쓰일 수 있겠다.

4. 가루 분말을 만들고 제과점 등과 제휴해서 애들이 먹기 좋게 만들면 좋겠다. 그러나 생산량이 많아야 전국적으로 납품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판로가 많다.

5. 사람들은 밥에 쌀 벌레 한 마리만 있어도 안 먹는다. 벌레 형태를 보이게 해서는 먹이기 힘들다. 그러나 오징어와 비슷하게, 혐오스러워도 먹다보면 혐오감이 없어질 수 있을 것 같다.

6. 스파게티 양념 부재료도 좋을 것 같다.

7. 새우깡 맛과 똑같은 것 같다. 가미가 안 되어있어도 짭짜름하다.

8. 절식을 해도 내장 같이 시커먼 게 조금씩 남아있어서, 이 부분의 처리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맛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나 애완 곤충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