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대화모임 - 청년공간에 대하여

김효빈
2018-05-05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찾아가는 대화모임 - 청년공간에 대하여

대장 이름 : 김효빈

인터뷰이 : 여인표, 이주현

참여 인원 : 3

대화 날짜 : 5월 4일 오후 4시

대화 장소 : 대전역 청춘나들목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인터뷰형식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청춘나들목의 역할

1. 기본적으로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서, 대전에 다양한 청년활동가, 기업가, 점포 등의 공간을 타 지역에서 온 청년에게 소개시켜주고, 인도해주는 역할.

2. 대전역이 전국청년들이 모여드는 공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활동하는 곳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그쪽으로 가게 하는 포지션.

 

현황

- 기본적으로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첫걸음단계이며, 청년들의 공간사용 방법을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며 협의, 협업하는 과정 중

- 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은 활성화가 안 된 듯 보이지만, 2년 치의 계획안에 맞춰서 추진 준비 중.

- 관 주도 청년 공간은 대체로 운영시간 문제가 제일 크기 때문에 현재 청춘나들목의 경우 주말운영, 월요일 휴무로 운영중.

-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음. 강연/정책제안 활동가 기업들이 있음. 그분들을 초빙해서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오셔서 얘기를 하고 있음.

 

행정과 협업하며 느낀 점

- 청인지역 자체가 이제 막 대전에서 시도되는 사업이라, 행정과 다듬어가야 할 부분들이 많음

- 공무원이 청년들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절차를 통해 지원해주는 과정들이 다소 고되기는 히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이 듦.

 

청년공간을 운영하며 드는 고민

- 청년 나이 대 이외의 분들을 청년이라 할 수 있을까?

청년을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나이대면 다 포함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가끔 생김. 어르신들도 가끔 들어오고 싶어 하시는 경우 있음

 

청춘나들목의 장점

- 입지적 조건(접근성)은 훨씬 좋음. 교통편도 좋아 타지역 과 대전 청년들이 만날 수 있는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 예상. 서울 청년들과도 만남을 갖게 할 계획.

- 진행 과정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음.

 

이루고 싶은 목표

- 전국 청년들이 하지 못하는 대전만의 무엇을 만들고 싶음

 

지역에 하고싶은 말

- 사회의 인식 : 청년지원이 많지만, 성과와 성공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가지고 있음

- 이에 대한 답변 : 청년들은 지금 청년의 문제만 고민한다기보다는, 청년의 마음으로 다양한 세대를 포함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가치가있다고 생각함.

또한 이 공간이 어쩌면 대전에서 청년들의 메카 허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응원해주고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