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석
2018-05-04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개발자들의 처우는? / SW과목 2018년 고교 정규 과목화 추진에 대한 생각


대장 이름 : 장용석


참여 인원 : 8


대화 날짜 : 2018년 5월3일 (목) 오후7시


대화 장소 :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카페풀꽃


대화 형식(진행 방식) : 토론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모임 소개 : 개발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시게되었다
개발자로 있을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어려움들은 있었는지 궁금하다.
요즘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 참여하게 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더 큰 토론회를 준비하거나 하려고 한다.

1. 영상시청
1)개발자와 클라이언트 대화 영상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을 해야 하는게 실무자들의 입장인데 윗선에서는 모든걸 수용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무자는 본인 업무 분야를 떠나면 내 일이 아니다라고 손놓고 있는 부분이 있다
-답답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했다
-동양인 차별 같다. 명예퇴직시키려는 의도?=>실무자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있고, 바보가 아닌이상 저런식으로 요구하지 않을 것 같다.
-암걸릴 것 같다. 저런 고객을 만나는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 같다.
-좀 답답하고 서로간에 어떤 디자인전공이  원하는 것과 엔지니어들이 만드는 것과 효용성이 떨어 지고, 해달라고 하면 수용을 안할래야 할수도 없고, 상대방이 기술적인 부분도 이해하면 좀 방향을 찾아 갈수 있을것 같은데 자기 주장만 하면 어려움이 있다.

2)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소개영상
  (1)개발에 인내력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어떠신가요?
     -동의 합니다.
     -와닿는 부분도 있다. 방과후 학습을 가봤다. 코딩을 배우고 있다. 지금의 우리 교육방식자체가 주입식 교육이 아니고 무언가 스스로 연구하고 답을 찾아내는 교육인데 코딩학습을 보면서 실망했던 것 하나는 주입식 교육처럼 이거해 이거하면 이거돼 이렇게 교육하고 있었다. 인내력도 좋은 말이긴 한데 큰산을 보여주고 그 안에 어떤 나무들이 있다. 이렇게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전체를 보고 너의 적성을 찾아가라고 하고 싶다. 큰산을 보여줄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내력을 통해서 성공을 했으니 그런말을 쉽게 하는데, 인내력은 군인정신이잖아요. 그런걸로 생각한다고 하면 이것에 실패한사람들도 많이
    -동영상까지 나왔으면 창의력보다는 인내력이라고 했는데, 그말은 반대인것 같다. 뭔가 문제를 해결할때 인내력이라고해서 뚫어져라 찾아보는 것보다 창의력을 키우던가 추론능력을 키워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본다.
   -뭘 만들까 고민하고 누가 쓸까 고민하는 것들 어떤 프로젝트를 봐도 어떤 사용자가 쓰고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한 공감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공감하고 프로젝트에 맞게끔 쓰여져야 하지 않을까 . 인내력 창의력보다는 어떤걸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공감
   -일부분은 맞다고생각한다. 시간투자나 프로그램이나 사용자가 사용할만큼 나오기 위해서는 거기에대한 스킬도 중요하고, 그런걸 키워야 하는데, 그런것도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이라면 그건 개발자가 아닌듯 하다.
   -개발하시면서 되게 힘드셨구나 느끼면서 인내력부분에 있어서는 공감을 많이 한다. 집념을 가지고 했을때 완성이 되니까 자기 재주만 갖고 한것이 아니고, 그것을 참고 하는데 까지 했다 그런 부분이 크다 하는데 공감이 된다.
  (2)미래에 대해서 본인들의 생각은 어떤가?
     -일선에서 개발은 안하고 있다. PM이다.
     
3)개발자들의 처우에 대한 영상
  -사업소득으로 3.3%를 때고있다. : 4대보험안되고, 그렇다고 계약서에만 있는 사항만 할수만은 없다.
  -프리랜서:포괄임금
  -대기업 중에 야근을 해도 정식적으로 야근수당 신청을 하지 못함 야근 수당을 신청하는 팀이 많은 그 팀 평가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야근수당을 요청을 못하고 있다.
  -계약서상 하도급을 못주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하는것인가?
    :하려고하는 방법은 다 있다.
  -하도는 인정하고 재하도는 안된다 그럼에도 편법을 이용한다. 수주업체도 어쩔수 없는게 IT 사업비용자체가 떨어져있고, 인력도 싸게 들여야 되고 그래야 자재단가도 낮출수 있으니까 어쩔수 없는 것이 있다. 오히려 공공쪽에서 사업비용을 충분히 줘야 한다.  
  -현재의 입찰로는 문제가 발생될 수 밖에 없다.
  -이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조달에서 나온 비용은 산정된 비용이 가격투찰을 할수 없게 하고 기술력으로 해야 하고 제안 PT 를통해 선발된 기업이 가져가게 해야한다.
  -법부터 명시적으로 가격협상 과정이 있다. 깍을수 있는 명분까지도 법쪽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 (조달법? 찾아봐야하는내용)
  -이런 문제때문에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자기 자사 인력이다 하도까지만 갈것이다. RFP에 나왔던 내용만 하면 되니까. 가격이 90 기술이 10 이다. 점수차이가 0.0몇까지도 점수차이가 난다 그 금액에서 당라깅 결정된다. 그것을 없애던가 퍼센트를 최소한 것처럼 하면 될것이다.
 
4)임금이나 계약금 받는것은 만족스러운가?
  -만족스럽지 않다.
  -직원들은 퇴근시켜도 PM이나 PL들은 퇴근을 하지 못한다. 고민을 하는 시간도 업무의 연장인데, 프로젝트는 기간내에 끝내야 하고, 이런 부분이 몸에 베어 있다.
 
 
5) 유럽의 학교에서 코딩 교육영상(EBS특별기획 소프트웨어)_포스트 잇
    정부 , SW과목 2018년 고교 정규 과목화 추진
  (1)좋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
     -대중적 경험
     -논리력 향상
     -계산력
     -다양한 경험
     -재미
     -성취감
     -트랜드
     -구조적 사고
     -창의력향상
     -사고력
     -응용력
     -바로시도할수 있다
     -계산력 : 고등학교의 알고리즘을 배우면, 산술응용능력이 생길 것이다.

  (2)문제점이 있을것 같은것?
     -지루함
     -열등감 : 교과과목으로 할경우 못하는 애들은 그런 느낌이 들 것이다.
     -전자파 : 애들은 뛰어 놀아야 한다.
     -연계성 : 코딩교육이 수준이 있는 전문교육으로의 연계성이 있나라는 고민이 있다.

  (3)질문
   -입시제도 선결?
   -사교육?

교육이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의견인듯하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긍정적으로 바라봐지지 않는다. 현재 입시 제도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과목을 넣으면 얼마나 혼란을 야기 할것인가 라는 의문이 이다.
  -현업담당자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

2. 개발자가 된 이유?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학교 전공이 전산쪽은 아니고 환경 쪽이었는데,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놀기만 하다가 군대를 갔다와서 전공하자니 공부를 안해서 진도가 안나가서 뭘할까 하다가 컴퓨터를 좋아 하니까 우연히 전산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고 거기서 프로그램 교육을 받으면서 재미있는 느낌을가지면서 이길에 들어 서게 되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들어오진 않았다. 적성이 나쁘진 않았던것 같다 다른일을 해도 적응을 했을것 같은데, 무난하게 적응해서 왔다.
-편리하고 효용성있는 생각이 있어서 연구개발쪽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전공으로 따지면 기계공학에서 기계설계를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호기심으로 중학교때 개인홈페이지나 재미삼아 만들다가 장애나 있다보니까 평상생활에서는 생각대로 안되는데, 인터넷은 내 생각대로 구현되고 하는것이 재미있어서 처음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때 소설가가 되겠다고 글쓰다가 돈이 안될것 같아서 뭘먹고 살까 하다가 홈페이지 만들려고 하다보니 재미있고 그래서 따라가다보니 진입하게되었다
-생계:(생계를 위해서 다른일도 많은데 굳이 ?)대학교들어 갈때 취직이 잘된다고 전망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전산학과
-인프라쪽은 SI(시스템 인프라) 쪽을 하고있다.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는 것에 대한 성취감때문에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