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청년대학 상상하기

김영진
2018-05-09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지역의 청년대학 상상하기


대장 이름 : 김영진


참여 인원 : 7명


대화 날짜 : 5월 2일


대화 장소 : 대흥노마드


대화 형식(진행 방식) : 포스트잇 붙이며 생각 나누기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대화 내용 기록>

* 의미 있다고 느낀 대화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 형식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대화 내용

- 소위 제 3섹터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을 보면, 공익적 가치의 추구 외에 삶의 주체성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느낌.

- 사회적인 시선에 상관없이 내가 추구하는 것, 내가 고민하는 것을 스스로 관철시켜보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는 것을 느낌.

- 하지만, 현실 속의 청년들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 문제로 인해 사유의 장벽이 너무 높고, 상수가 많은 기존 교육 시스템 속에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낼 기회가 없음.

- 이에, 위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우리(청년)가 모여, 우리가 새롭게 정의하는 생활과 일터에서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지역에서 관철시키기 위한 공동 학습, 청년대학을 제안함. 

- 공동 학습은 (가칭)청년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듣고 싶은 교육을 듣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고 싶은 장소를 가며, 서로의 고민을 충분히 나누고 각자의 가치를 정립하는 방식으로 가면 어떨까 싶음.

- 교육을 만드는 그 과정이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교육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청년의 권리,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적인 구조, 청년의 주거 등 다양한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나왔음. 

- 하지만, 일반적으로 강의를 듣는 형태가 아니라, 네트워크도 쌓고 일정 정도의 경험도 하는 방식의 교육이었으면 좋겠음.

- 대학이나 제도권 교육 속에 교육 자체를 청년 혹은 교육당사자가 직접 설계하는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