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행복하게 보내려면

김옥
2018-05-04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갱년기를 행복하개 보내려면 무엇을해야할까


대장 이름 :김옥


참여 인원 : 7명


대화 날짜 :4월25일 오전 11시50분~오후3시 


대화 장소 :하기동 제로하우스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로운 수다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모자이크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체 모자이크하여 올려주세요!)



<대화 내용 기록>

* 의미 있다고 느낀 대화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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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벗어나 언니들과 현재 갱년기를겪고있는 그리고 곧 경험하게될 엄마들의 모임

인생의 오춘기를 어떻하면 우울하지않게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까에대해 이야기 해보자고 시작했다.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모든게 귀찮고 삶의 의욕도없고 잠을못 자다보니 가족들한테 짜증만 내고 너무 힘든 생활을 10년째하고있는 언니도 있더라. 밤에 잠도 못자고 또 간신히 잠들었다가도 새벽2~3시쯤 깨면 다시 잠이 오지 않아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다고 병원도 다녀봤는데 약먹을때 뿐이라고 한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한 엄마는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많이 극복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엄마가힘들어하는데도남편은 위로는커녕 한가해서 그래 나가서 돈벌어봐라 우울할시간이 어디있냐고 하고 아이들은 자기들도 사춘기인지라 서로힘이 들었다고 유일하게 반려견은 울어도 들어주고 위로해주었다고 해보라하지만 그것도 가족들의 동의가 있어야하고 아파트라 남에게 피해를 줄것같아 쉽지 않다고 어떤이는 운동을 해보라고하고 나는 봉사활동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적극 추천했다

집근처 장애인복지관에 같이 가보자고 거기가면 봉사의 손길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데 우울하고 집에만 있을 시간이 없다고가서 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보람있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고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니 밥맛도좋고 피곤하니 잠도 푹자고 좋은일 도하고 어떤 때는 내가더 위로를 받고온다고 그러니 같이 가보자하니 마음의준비가 필요하다고 ...여러번 설득하니 일단 한번만 가보겠다고

주변에 알게 모르게 우울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 이렇게 바쁘고 좋은세상에 긴 시간을 우울하게 보낸다는건 정말 슬픈일인데 나에게 맞는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의견도 우리대전도 시민대학 평생학습원 주민센터등 조금만 알아보면 수십가지의 여가활동을 할수가있다 자격증도 딸수있고 배워서 필요란 사람들에게 또 가르칠수도 있고 1인1악기 시대에맞춰 악기를 배워보는것도 좋을것같다. 하모니카도좋고 오카리나 우쿨렐레도있다 다시유행이 시작된 오토하프도있고요

혹 노래를 좋아한다면 대전시 문화재단의 후원을받는 각동의 마을합창단에 들어가 동요 가곡 뮤지컬곡등 재미있는 노래도 배우고 연주활동도하며 같이밥도먹고하다보면 얼굴이밝아지고 남편만 괴롭히다가 갱년기에서오는 우울함을 극복한 분도 실제로보았다

혹 지금 갱년기로인해 마음과 몸이 힘든 분이 있다면 함께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