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은
2018-02-10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부녀회 2018에 하고 싶은 것은?


대장 이름 : 신정은


참여 인원 : 11명


대화 날짜 : 2018. 2. 8.


대화 장소 : 갈마1동 행복한 커피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 수다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그간 부녀회의 활동은 주로 경로당 어르신 식사 챙겨 드리기,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하기, 농산물 공동구매 등의 활동을 해왔었다.  

지난해 아파트 바로 옆인 도솔산에 대규모 아파트가 건설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주도 세력이 부녀회가 되면서 일부 입주자 대표들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그러면서 부녀회의 활동에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마을에서 보람된 활동을 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의 소개를 간단히 했다. 서로의 이름을 적은 포스트잇을 보여 주면서 모자에 붙이거나, 하트를 그려 넣은 이름표를 보이며 이쁜 OOO이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음 달에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참석하여 가족이 늘어 난다는 소식에 축하와 함께 기쁨을 같이 했다.

첫 번째 질문은 부녀회가 2018년에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말해 보았다.

회의하기, 우리(나)를 위한 문화 생활하기, 다른 마을 탐방가기, 여행하기, 모여서 대화하기, 봉사하기, 뜨개질하기, 재능기부하기, 벼륙시장 열기,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 EM 친환경 세제 만들기,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하기, 환경관련 교육 등이 나왔다.


두 번째로 위에서 나온 의견에 가장 마음이 가는 것에 표시를 했는데 다음과 같은 순위로 나왔다.

1순위 :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하기(8), 봉사활동(8),

2순위 : EM친환경세제 만들기(7) + 폐식용유 비누 만들기(5)

3순위 : 모여서 대화하기(4), 벼룩시장(3)

4순위 : 재능기부(뜨게질하기), 우리(나)를 위한 문화생활하기, 조조영화보기, 환경관련 교육


세 번째 위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대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신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