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2018-02-14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2018 나의 버킷리스트


대장 이름 : 김소현


참여 인원 : 4명


대화 날짜 : 2018. 02. 07.


대화 장소 : 알짬마을도서관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대화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버킷리스트 란?

1. 꿈이 아닌 살아가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이루겠다는 목표 리스트를 작성해보는것

2. 죽기전에 이루고 싶은 나와의 약속

3. 하루하루 이루기 쉬운 목표를 정하는것

4. 나의 미래를 만드는것

5.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도전



몇년전 버킷리스트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버킷리스트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무료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던 나에게는 회사생활을 보다 즐겁게,  

하루하루 보람되게 살아가는 힘을 가지게 되는  수단이 되었다.

`죽기전에 해야 할 일` 사실 넘 거창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오랫동안 생각해도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책을 읽기 전까진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일상의 사소한 목표가 버킷리스트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써 내려갔던

100대 명산오르기, 클래식기타배우기, 월1회가족여행, 6시에기상해서 명상하기, 매일 일기쓰기등 50여 가지 된다.

이것을  작성하고선 얼마나 내 심장이 요동을 치던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어느 순간 버킷리스트가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이유도 모른채......

다시한번 나의 버킷리스트를 소환해 보려한다. 그때와는 조금 다른 리스트가 작성이 되겠지만....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쿵쾅쿵쾅~~~~


몇년전 내가 경험했던 짜릿한 느낌을 다른분들과 함게 나누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


1.버킷리스트란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버킷리스트는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무겁게는 죽기전에 한이 되지 않도록 꼭 이루고 싶은일을 정해서 해보는것과 

가볍게는  쉬운 목표를 정해 이루어 나가는것


2.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본적 있나요?

여인1 : 글로 적어본적은 없지만 막연히 무엇을 해보고 싶다 정도는 생각해 본적이 있다.

여인2 : 몇년전 버킷리스트가 유행했을때 번지점프하기가 각광 받던 적이 있다.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평소에 쉽게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보는것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여인3 : 평소에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다

여인4 : 몇년전 열심히 적어서 실천해 보았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루지 못하였다. 



3.나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자!

여인1 : 로또1등 당첨 , 수영(배영으로 자연스럽게 둥둥 떠 있거나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여 보고싶다) , 전원주택, 요리 잘하기(가정식백반), 매일5첩반상 상차림으로 식사하기

여인2 : 추억의 장소 여행, 익스트림스포츠 즐기기, 로또1등담첨 

여인3 : 일하기, 돈 많이 벌기, 로또는 예전에 구매해 보았지만 당첨된적이 없다 어느날 꿈에 로또번호 5개를 누군가 불러 줬는데 3개만 생각나서 그 번호로 로또를 구매했는데 

         딱 그 번호만 맞았다 혹여 또 꿈에서 번호를 불러 준다면 그때 다시한번 로또를 살것이다, 그리고 1등 당첨이 된다면 조용히 사라질것이다.

여인4 : 배우기(닥치는데로 배우자), 한달에 2권의 책 읽기,  맛집다니기, 해외여행, 멘토찾기


막연하게 하고 싶은 일들을 정하는 시간이었다 평소 생각해 보았던 사람도 있었고 아무생각 없었던 사람도 있다  중요한건 똑 같이 행동에 옮기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리스트가 점점 늘어나겠지 그리고  하나씩 이루어 나가도록 행동도 할 것이다 꾸준한 실천이 내삶과 함께 이야기 나눈 사람들의 삶을 지금보다 풍요롭게 만들것이다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분들까지.........                     2018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