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원하는 대전교육은?

이주은
2018-02-1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엄마들이 원하는 대전교육은?


대장 이름 : 이주은


참여 인원 : 9명


대화 날짜 : 2월6일


대화 장소 : 매드블럭 6층 봉명가든


대화 형식(진행 방식) : 

 (1) 모임 소개 및 취지 설명

 (2) 자기소개

 (4) 포스트잇에  대전교육에 대해 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적도록 함

 (5) 범주화

 (6) 포스트잇 보면서 각자 사례 및 설명

 (7) 소감 나누기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엄마들이 바라는 대전교육은?

 시스템 적인 제안, 아이학교 학업평가, 자유학기제, 교사 평가의 항목으로 범주화 되었다.


○ 시스템적인 제안

1. 타시도의 혁신학교 사례를 분석해서 대전에도 혁신학교를 만들어주세요

학교가 변해야 다른것들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유익한 행사소식을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3. 실질적인 보조교사제를 도입해주세요 (당일 2인 체제 or 2인 담임제)

4. 문화예술적인 활동을 많이 늘려주세요

5. 금요터치 방학에도 진행되어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6. 인문학 교육의 부족(여전히 국영수과 위주 수업)

7. 선행학습 금지함으로써 평가의 공정화로 문제난이도 조절

8. 현실과의 괴리있는 영어교육의 실질적인 변화요망


○ 아이 학교 학업평가

1. 교내외 각종대회의 평가기준 제시했으면 합니다.(과학,미술등..)

- 실제 어른이 개입되어 졌을 거라 추측이 될 정도의 작품들이 상을 받는 현실에서

아이들의 사기저하 현상을 불러오고 실력이 아닌 보이기식 몰아주기식 대회가 되는

현실이 안탑깝다. 아이들이 교육은 교육계에서 가장 망치는 것 같다

- 평가의 공정성과 각 대회의 취지에 맞게 운영

2. 수행평가의 평가 세밀히 검토요망 합니다

- 학과성적 좋은 아이들을 주로 좋게 주는 쪽으로 진행되는 현실, 평가과목 모두해당

3. 소그룹 활동 많이 해서 건강한 또래집단 형성 및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주세요.

4.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 부분은 평가하지 말아주세요.(학교에서 가르친 것만 출제요)

 5. 다면평가(학생) - 성적만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를 보고 지도해야


○ 진로교육(자유학기제)

1. 자유학기제 진로학기 후 후속 진행이 미흡

2. 준비 미흡한 현실에서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는 거 반대, 올바른 운용이 먼저임.

- 시간 때우기 식의 자유학기제 운용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 아이들이 원하는 자유학기제 활동의 어려움 (인원초과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야함)

- 지도교사의 전문성 떨어짐(자유학기제 코디네이터 필요)

3. 진로체험카드 발급 – 발급 인증받은 곳에 가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4. 인성교육 및 교우관계에 관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요망.


○ 교사평가

1. 교사의 업무조정으로 반 운영 업무에만 힘쓸 수 있도록 개선

2. 인성과 자질 부족한 능력없는 교사들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으로 아이들의 편안한 교육환경 제공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평가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형식적인 평가는 원하지 않음- 반드시 개선필요)

3. 교사들 5년마다 해당과목 능력인증제 통한 실력검토(가산점 주기)

4. 실질적인 교사연수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 학생 or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한 고민과 실습필요


○기타

1. 체감할 수 있는 다자녀 혜택 없음.

2. 중고등학교 아이들 놀수 있는 공간 없음.

3. 중학교 전체 무료급식 원함

4. 초등생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담임교사 교실에 함께 있을 수 있도록(점심시간-급식실 없는 학교해당)

- 요즘 늘어나는 학교폭력사건들의 예방차원

5. 운동장 모두 잔디밭으로 교체희망

- 봄.겨울 황사먼지 발생으로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힘든 현실, 대량 먼지 흡입

6. 급식 감시감독 강화

- 오전에 엄마들이 체크하면 모두 좋은 식재료들인데 아이들 실제 급식은 아침에 체크한 식재료들로 조리했을거

란 생각하기 힘듦(실제는 벌레가 나오기도 하고 신선도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