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시작하는 건강나눔 '건강리더'

송직근
2018-02-1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우리마을에 필요한 건강리더는?


대장 이름 : 송직근


참여 인원 : 7명


대화 날짜 : 2018.2.9(금)


대화 장소 : 허밍카페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형식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 건강리더 활동

- 1~3기 개인건강중심

 - 4기 지역사회에 나가기 시작,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 이 지역에서는 어떤 건강리더가 필요할까?

- 공약 제안, 활동비 제안, 직업이 생길 수도 있다.


안젤라 : 시간이 안 되니까 어렵지만 이어져가는게 필요하다. 말로만 건강리더가 아니라 우리 마을에서 필요한 건강리더가 되고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의, 수료를 알리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 재능만 나누기보다 취업으로 연계가 되면 좋겠다, 정보를 모른채 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재능을 기부하면서 보람도 느끼는데 지원이 되고 취업으로 연결이 되고 나라에서 지원이 되면 살기 좋겠다, 대덕구가 다른 구와 현저히 떨어진다, 이슈화 되면 좋겠다.

비아: 그런 고민이 많았다, 주민들 중 재능나눔을 하시지만 일 하러 나가시는 분들이 많다, 마을기업의 경우도 있고, 일자리 사업도 활용할 수 있다, 어르신 청소하는 것도 관에서 인건비 지원이 되는 것,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아니어도 지원 받을 수 있는 재원마련을 요청하면 좋겠다, 지금 최소한의 활동비만으로 활동 중, 무급으로 지속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 건강리더가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

안젤라: 혼밥 혼족들이 많듯이 어르신들도 외로운 어르신이 많다, 그 분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좋겠다.

비아: 대학생들도 혼밥이 많다, 재료비, 귀찮음, 혼자가 편해 등, 몸에 안 좋은 것을 느끼지만 편한 것을 찾게 된다.

안젤라: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안 주면 싫어하시기도 한다, 외로운 분들이 모여 친구가 될 수 있게 도우면 좋겠다.

신OO : 어르신들이 반찬을 요청하신다, 어르신이 아예 거동을 못하시는게 아닌데 꼭 받으시려고 하신다, 모여서 같이 하면 어떤지 묻는데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안 하시려고 하시기도 한다, 계속 얘기하니까 활동해보겠다고 하셨다, 김치랑만 먹었다고 하셔서 반찬을 조금씩 해서 가져다 드린다, 반찬 동호회가 있으면 좋겠다, 복지관 활동을 제안하니 싫어하신다, 건강에 맞춘 반찬과 프로그램

안젤라 : 아이들의 먹거리도 고민이 된다, 특히 방학에, 직장맘들은 더욱 그렇다, 그런 것도 공동의 부엌이 있으면 괜찮겠다,

비아: 어떤 공간에서 반찬도 만들고 아이들이 와서 밥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안젤라: 어르신들 건강에 맞춰서 식단도 짜고

비아: 꼭 민들레가 아니어도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 방학동안 아이들의 식사 문제

안젤라: 중학교 식단을 봤는데 깜짝 놀랐다, 학교 급식인데 가격을 최저로 맞추다 보니 GMO 음식, 음식이 성격과도 관련된다

유OO: 운동을 시켜야 한다, 큰 애가 체육선생님인데 정말 운동을 통해 마음 쓰는 것, 배려하는 것, 학업성취도도 높다고 한다, 아주 열정적으로 얘기한다, 비용을 지불해서 할 수 있다면 방과후 수업을 하듯이 지역의 공간을 이용해서 운동해도 좋겠다,

안젤라: 아이들이 운동을 하고 싶은데 공간이 없다

유OO: 우리 동네는 학교시설과 계족산 쪽

안젤라: 전국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줄고 남는 교실이 많다,

유OO : 비어있는 공간이 많다, 어른을 지원하는 것보다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희망적이다, 정부에서는 표 때문에 어른들한테 하는거라 생각된다.

안젤라: 조카가 태어나서 발육이 늦어 발달장애 치료중, 엄마는 아이를 돌봐야해서 일을 못하는 상황, 커서 20대가 되었다, 고민, 고등학교까지 지원 시설이 있어 데리고 가는데 졸업 후에는 지원이 없어 힘들다.

비아: 보육시설도 18세 이상이면 지원이 끊긴다고 들었다.

신OO : dcc 에서도 장애우들이 비누 만들기 등 어울림 축제를 하는 것을 봤다


비아: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신OO : 경제적은 지원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알바를 가는데 아이가 몇 시간 혼자 있는다, 나라에서 애를 봐줄테니 일하라고 지원하는거지만, 엄마 손에 커야 내 자식이고, 부모와 떨어져 사는 아이들의 사회적 문제,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서가 안 좋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는 5시까지 맡길 수 있다, 나라에서는 무조건 일하는 엄마를 지원하는 정책만 있다, 부모가 아이를 애착으로 데리고 있어도 어느 정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르신들도 받기만 하시는게 아니라 끌어내야 하는데 지원만 해주는게 아니라 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건강리더가 자원을 알고 정보를 알리는 것

유OO : 리더를 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더들이 직접 뛰어서 ,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어르신께는 손길이 필요하다, 사람이 투입되서 돕는 방법이 최선

비아: 음식도 같이 만들고 옆집에 나누며 관계도 만드는 방법도 좋겠다,

동양미인: 실제 어르신들의 수행능력은 개인별 차이, 기본적으로 아프고 돈 없고 무의미하다는 것의 괴로움이 크다, 그 방법으로 접근한 적이 없는데 지지하고 독려하면 삶의 질이 올라가겠다, 우리도 비슷한데 어르신들이 그 자리에 있고 서비스를 주는 입장에서 문제로 보이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유OO: 어르신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양보호사도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너무 열약해서 가슴이 아프다,

신OO : 어려우신 분도 있지만 좀 더 좋은 여건에 계신 분도 계시다, 이번에 김장김치가 와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다 얼어서 다 버리셨다, 딸들이 있고 찾아와서 며칠씩 있다가 가기도 하다, 다닐수록 마음이 안 좋다, 월평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서로 전화하고 안부 물을 수 있는 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을 봤다, 활동비도 지급된다고 한다

유OO : 그런 정도면 굉장히 좋은 상황

동아 : 체육관 운영, 작은 이모의 첫째가 지능이 떨어진다, 자라는데까지 지원해주는데, 민들레에서 정보를 나누는 것을 해도 좋겠다, 대전의 회사들 연결, 정책 등 알리는 역할을 해도 좋겠다

비아: 동아가 청소년에 관심이 많다, 군인 부사관 준비에 체력, 진로 안내와 상담 , 말썽 일으키는 아이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돕는 것을 하려고 한다,

동아 : ROTC 준비하는 친구가 상담을 왔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부모와 아이도 잘 모른다, 격투기를 하는 아이들 중 따돌림 받은 아이가 강해지려고, 말썽 피우는 아이가 힘도 키우고 배우려고 온다, 강한 아이는 부드러워지고 약한 아이는 씩씩해지면서 같이 어울리며 친해진다, 다른 지역에서도 온다, 부모와 아이들이 정보와 방법을 몰라서 알리는게 필요하다,

유OO : 많은 아이들이 할 수 있겠다, 아이들의 입이 제일 빠르다, 너무 공부에만 몰려있는 아이들이 여러 가지 운동도 접하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운동쪽에서도 진로가 다양해져야 한다

비아: 운동분야의 건강리더를 따로 만들어도 좋겠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OO : 범위를 넓혀 어린이 청소년 쪽으로 해도 좋겠다

안젤라: 아이들이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게

비아: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되면 지역을 떠나지 않게 되고 다 맞물려 있다

유OO : 소비인력만 있고 생산인력이 없어서 복지를 고민해야 한다, 아이를 낳아도 할 것이 없다

동아 : 어르신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의료기 체험하는 곳을 좋아하는 어르신들 많다, 물리치료와 레크레이션,

비아: 오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활동 자체가 어르신에 국한하지 말고 대상을 넓히면 좋겠다, 어느 정도의 재원과 제도가 있어 지속가능한 토대가 만들어져야겠다, 마을활동공간 필요

유OO : 1일 4시간씩 한 달에 14일, 40만원 지급, 봉사시간 2시간 지급, 마음이 없으면 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사회복지 자격증이 있어야한다는 조건, 관에서는 중요한 조건일텐데 일반 주민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비아: 있는 제도를 개선하는 것도 좋겠다, 정보가 제한되어 있다, 마을 안의 전체적인 정보를 모으는 것도 좋겠다.

유OO : 아는 사람만 할 수 있고 자기들끼리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네트워크를 해야 정보를 안다, 아이들에 따라 네트워크가 잘 만들어지는 엄마들이 있지만, 우리처럼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몰라서 못 한다

안젤라: 공간이 필요하다

냉이: 오늘 이야기를 잘 정리하고 제안해서 실행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