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교육감은?

최순예
2018-02-1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감은?


대장 이름 :최순예


참여 인원 : 18명


대화 날짜 : 2018년 2월 10일


대화 장소 : 태평동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토론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2월 1-일은 짝꿍도서관이 총회를 하는 날 이었습니다.

총회 후 떡국 끊여서 나눠 먹고 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들이 모여앉아서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생존중

학생들의 가치가 인정되는 학교 여야 한다.

학교별로 운영이 너무 많이 다르고 진로교육이 시대를 역행하는 허무맹랑한 교육인것 같다.


-학폭위

경찰이 학교에 상주한다는것이 너무나 놀라웠고 학폭위 안에서 아이들의 인권이 무시된 채 학폭위가 이루진다.

경기도나 타지역에서는 명칭 자체도 공동체위원회로 쓰이기도 하는데 학폭위 자체가 아이들을 대변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며 이름 자체부터가 폭력적이다.


-학교시스템

학교시스템이 학부모에게 정보제공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항상 통보형식이다.

학교가 열린 사고를 할 수있는고 나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학교도서관

학교가 사서비정규직을 양성하는 산실이 되어가고있다.

학교도서관이 좀 더 마을에 오픈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

마을과 학교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에서 아이들을 키워가는 방식으로 변해야한다.


-방과 후 수업

아이들이 하고싶지 않은 교과목을 방과 후 수업으로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다고 학생들이 토로했다.

예체능 수업이 더욱 많이 늘어나서 아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


-진보교육감과 보수교육감의 차이는?

-진보교육감이 되면 학교현실이 달라지나?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공약이나 직접 만나서 교육철학을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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