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길에 쓰레기 너무 많어요. ㅠ.ㅠ

정은희
2018-02-13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우리동네 쓰레기 문제 어떻게 할까?

대장 이름 :

정은희

참여 인원 : 4명


대화 날짜 : 

2018년 2월 6일

대화 장소 : 협동조함 희망밥집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토론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 의미 있다고 느낀 대화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 폐지 줍는 노인들에 대한 국가적 생계.대책 마련

- 주민의식을 공공적으로 올리기 위해 제도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 형식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갈마동은 다른 동에 비해 유독 쓰레기가 많다. 왜 그럴까? 

- 시민의식의 부재(갈마동주민이 특히 그런가?)

- 진짜 많다. 쓰레기 봉투에 넣어져 있는게 아니라 종량제 봉투에서 쓰레기가 꺼내져서 마구 흩으러져 있다.

- 일회용 시켜먹은 음식, 먹다 남은 치킨도 치킨 박스에 그대로 버려져 있다. 일회용 용기에 시켜먹은 짜장면도 먹다 말고 잣가락채 그대로 버려져있다.

-맞다. 대체 왜 그런가? 

- 저녁에 길 가다 보있는데 폐지 줍는 할머니가 종량제봉투를 풀어 헤치더니 쓰레기를 꺼내면서 종이만 골라 챙기고 풀어헤친 쓰레기는 그냥 놓고 간다..

그래서 그 위에 더욱 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지게 되는거 같다. 

-폐지 줍는 할머니들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거 같다.  그 밤에 다니며 폐지를 줍는게 생계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나이가 드신 분들은 국가가 정책적으로 노후릉 보장해 주어야 함다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힘들게 일하고 사신 분들일텐데 나이를 먹어서도 힘들게 생계를 유지해야된다는 자체가 속상하다.. 

-시민의식이 없눈것도 문제다. 아이들 통학로에 유독 쓰레기더미들이 많다 아이들이 뭘 배울까 싶다. 

그럼 어떻게 할까?

-나보다 우리가, 공공성이 우선이라는 교육이 필요한거 같다. 우리는 유치원부터 경쟁체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 주변을 돌보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일거 같다. 

- 일본 거리에는 쓰레기 하나 찾을 수 없는데 배워오면좋겠다. 

- 다른 지역 어디는 구청이 쓰레기를 치워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몇달동안 쓰레기더미에 살있는데 더이상 어떻게 랑 도리가 없으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규첵을 정해 쓰레기문제가 해결되었다고도 한다.

-쓰레기버리는 곳에 화단을 두니 불법 투기가 확실히 없어지긴 하더라...

- 제도적인 측면에서 먼저 바뀌면 시민의식도 따라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