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마을교육공동체 어떻게 만들까?

권의경
2018-02-12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대덕구 마을교육공동체 어떻게 만들까?


대장 이름 :권의경


참여 인원 : 5명


대화 날짜 : 2월 7일 수요일 11시


대화 장소 : 송촌동 다붓 다붓


대화 형식(진행 방식) : 3가지 회의 주제를 갖고 돌아가며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분의 의견에 덧붙이거나 질문하며 이야기 나눔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누구나 정상회담 대덕구 마을 교육공동체 수다 ^^

 

1. 완주 마을교육공동체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도화 : 마을 주민들이 교육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해줄까 방안을 갖고 행동했다는 게 특이하다.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에서 나아가 공동체를 만들었다는 것과

장학사가 발 벗고 나서서 성과가 있었다. 그런 사람을 영입해야 하는 거 아닌가?

큰 애 때에는 고민이 많았는데 애가 많이 크니까 둘째는 그냥 커서 둘째는 사회성이 있어서 그다지 관심이 없어지더라.

교육에 변화에 대해서 생각이 떨어지더라. 미래를 위해서는 바뀌었으면....

의경 : 40대 여성의 사회활동의 출구로 마을 교육 공동체가 바라바 지더라.

영은 : 장학사 혼자만으로는 어려웠을 것이다. 교사들의 역할도 중요했을 거 같다.

교사들이 마을에 녹아들어올 때 가능한 일인 듯.

재순 : 마을교육 공동체 큰아이는 많이 크고 교육 쪽에는 스스로 아이들이 하는 거라 생각 함.참 좋은데 현실성이 있나? 젊은 엄마들과의 담을 어떻게 허물고 해야 하나?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고 접근성이 있어야 하고 시스템이 있어야 할듯하다.

내 눈에 보배가 남의 누에는 가시다. 교육에서 남는 말

공부도 재능이다 공부가 최선은 아니다.

완주를 보면서 공부가 아니고 아이들끼리 즐겁게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아이들이 놀 시간이 없다. 아이들이 추억이 없다.

영화보고, 편의점, 집에서 게임하고, 놀이터에서 잠깐 있다가 누군가의 집에 간다.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

영은 : 선우는 5학년 올라가는데 또래가 없어서 걱정이다. 같이 놀 친구가 없다. 놀 공간도 없다.

재순 : 이 벽에는 엄마가 있다. 엄마 교육이 필요하다.

엄마 교육의 장이 먼저다.

은순 : 마을교육 공동체 하면 어린이 뿐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그 안에 청년도 있고.........청년도 타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동네 형과 누나가 사라진다. 청년을 생각해야 한다.

 

2. 대전 교육을 보며 바꾸고 싶은 것은?

- 머리, 교복 등 자율화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된 시민통제. 지금까지 계속됨

타 지역은 바뀌는데 대전은 그 수준인 것은 교육감의 문제

시험은 어때요?

시험때면 완전 긴장상태

1 자율학기제 2학기에는 시험이 없었음. 1학기 때 잠깐 봄

이런 현실을 불안해 함.우려하는 엄마들이 많다.

결국에는 입시니까....

자율학기제가 연장되면 좋은데

입시제도 자체가 문제라 입시제도가 바뀌어야 엄마들이 시험 등 불안해서 자유로워진다.

자율학기제 등 제도가 중요한 게 아니다. 자율학기제로 엄마가 불안해서 사교육이 더 늘어 난다. 자율학기제의 실효성이 있을까? 의문.

자율학기제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되면 자율학기제가 안착화 됨.

가양동에서 요리체험 하겠다고 왔는데 이런 경우도 있더라

* 우리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 : 부모교육과 입시위주의 교육이 변화되어야 함.

 

학교 부모교육은?

자발적으로 가지 않고 선생님이 전화 오면 가는 경우가 대부분.

강사가 이적 엄마인적이 있었다. 강사와 주제가 중요하다.

성교육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공부법 강의 등은 사람이 많이 온다.

제도적으로 접근하면?

학부모대표들이 구별로 모이고 시별로 모여서 의견을 모으고 학교에 반영한다,

그런 교육감이 있으면 좋겠다. 현재 학부모회 운영 수준으로는 학부모대표들과의

교육감이 일반 엄마들과 만나는 열린 자리가 필요하다.

학교운영위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법적 비율이 있었으면 좋겠다.

 

3. 대덕구 마을 교육 공동체 무엇부터 할까요?

대덕구에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단위를 만들자.

할머니들이 마을교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면 좋겠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50대 여성들. 마을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유휴 인력들의 자리가 필요하다.

 

대덕구에 있나?

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지역아동센터/ 교육희망 네트워크/ 도서관 / 여성친화 도시 서포터즈/ 마더센터/ 학교 선생님/ 여성단체 등과 함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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