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권의경
2018-02-12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여성,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대장 이름 : 권의경


참여 인원 : 11명


대화 날짜 : 2월 6일 화요일


대화 장소 : 민중단 대전시당 회의실


대화 형식(진행 방식) : 대장이 이야기의 주제를 던지고 이에대해 자유롭게 돌아가며 이야기 나눔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여성,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진행자가 요새 생리통이 심해져서 가장 관심이 있는 우리의 건강권, 여성의 건강기본권은? 이라는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랄 생리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위험하다는 이야기,

초경에서 완경까지 우리의 생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부산사례 이야기,

민중당의 여성건강법 법률안 발의 운동에 대한 이야기

법이 대하는 여성의 몸은? 모자보건법 즉 출산을 위한 도구, 혹은 출산을 위해 보호해야 할 모성으로 규정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여성건강기본법은 중요하겠다는 생각

여성건강 검진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산부인과를 여성건강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자녀와 생리대 착용하는 법, 대처법, 교육해보았다. 축하파티 도 해보고~

면생리대 쓰고 있다. 생협에서 예전에는 소창만 팔았다. 지금도 쓰고 있음

아이는 빨기 귀찮아 한다.

생리컵을 사용해보자 딸과 함께 생각중입니다.

수영 배우면서 탐폰을 써봤다.

탐폰을 쓰면 생리컵 쓰기 용이하다.

탐폰에는 환경유해물질인 플라스틱주사기가 있어 사용해도 될까 고민된다.

피의연대기랑 b급 며느리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리휴가가 무급휴가가 된 후, 단협에서 지정한 유급휴가를 정부에서 시정명령 한 적도 있다.

남성의 육아휴직은 성과를 위해 강요하면서 여성의 생리휴가는 어디로?

생색내기형 아닌가?

다낭성난소증후군 보건휴가 내기 어려웠다.

시험관시술 휴가기간도 짧다.출산휴가에서 깎는 경우도 있다.

완경기에 관련한 의료지원이 거의 없음 비급여로 해야 한다

여성건강보조제로 떼우거나 자가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공공기관과 학교를 생리대를 무상배치했으면 좋겠다.

보건소에서 임신초기에 엽산과 철분제 주듯이 보건소에 완경여성에 대한 무상제공

마더센터를 만들어서 애들 보육외에도 여성건강관리 지원프로그램, 여성건강 상담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등등등 엄마보다는 여성으로 살아가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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