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와 주민자치

이향숙
2018-02-12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마을미디어와 주민자치


대장 이름 :양금화


참여 인원 : (14명)양금화, 김진호, 이영자, 이미라, 류명현, 최순예, 윤사무엘, 이향숙, 조희정, 이정순, 우삼이,천미옥, 김정미, 전선경


대화 날짜 : 2018년 2월 7일(수) 오전 10시


대화 장소 :관저동품앗이마을카페


대화 형식(진행 방식) : 토론형식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참여동기

-어떤 곳인지, 무슨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왔다.

-주민자치 필요한건 알지만 잘 모른다. 그래서 궁금해서 왔다.

-마을에서 놀고 있는 주민으로서 미디어와 주민자치 궁금해서 왔다.

-사회적기업‘모두의 책’과 평범한 사람 사는 것에 관심있다. 관저신문 편집을 하고 주제가 미디어인만큼 궁금해서 참여하게되었다.


#마을신문 경험담(천미옥)

-아파트단지에 놀이터는 없고 테니스장 2곳이 설치되어 있었다. 항상 테니스장은 비어있는데 아이들은 놀 곳이 없어 제안을 했는데 거절당했다. 그래서 그때 마을신문 도움을 받았다. 결국 입주민들 서명을 받고 테니스장을 놀이터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마을에 일이 생길 때 마을신문은 방향과 주민들의 알 권리를 전달하게 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실을 공유서가로 만들었다. 원래 그곳이 문고자리였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소장실로 운영이 되었었다. 기초설계도를 찾아서 주민들 품으로 만들어 마을신문에 홍보했다.

-마을에 사건사고가 생기면 마을신문을 통해 주민들이 알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


#마을미디어와 주민자치

-법률스님 강의 중 종교나 이념을 떠나 강의를 듣고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사회변화는 나의행복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자치가 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좋겠다.

신문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행복학교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SNS(밴드) 관저에 미디어가 이쓴것도 중요하다. 목표 취지가 중요하다 같이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온오프라인이 같이 해야 한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형식 없는 대화가 이번계기로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문은 온오프라인 함께 가야한다. 앞으로의 방향이기도 하다.

-온오프라인이 연결된다면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줄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주민들은 객관적인 판단으로 투표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주민자치인 것 같다.

-죽동은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 있다. 새로 생긴 동네일수록 똑똑한 주민이 많아 기존마을보다 투명한 부분이 많다. 아쉬운 것은 아직 미디어 등 여러 가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주민들이 많이 모여서 듣고 깨어있으면 좋겠다. 공론화 의견을 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내놓으면 시야가 확 트일 것이다.

-아는 만큼 눈에 보인다. 모르면 안보이듯이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크다. 개인이 변화되어야 사회가 변화한다.

-옆동네의 변화가 우리마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고민해야한다. 그러기 우해서는 구의원들과 이야기하는 장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우리지역(월평동)에는 반상회도 없고 각자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채 눈인사만 하고 지내고 있다.

-선거때 의원후보를 모르고 찍을 때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다. 이러한 것들을 마을미디어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주민자치는 무엇인가?

-마을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구의원으로 선출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정치를 해야한다. 작은 것이 번지는 것이 주민자치인 것 같다.

-지금까지의 정치는 싸움판이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정치는 생활이다. 선거는 학교 반장선거부터 시작되어야한다.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마나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주민자치는 나의소리이며 모든 사람들이 같은 소리를 들어야 한다.

-촛불이후 주민자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름아름 알고 있는 것들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식별 할 수 있는 눈이 아직 없다.


#마무리발언

-지금하고 있는 활동도 미디어이다. 미디어는 너무 넓은 이야기지만 시민들을 움직이는 힘이여야 한다. 관저마을신문 역할이 관저주민들을 움직이고 있는가 하는 고민을 해야한다. 좀 더 참여하는 미디어가 될 것이고 그 안에서 자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우리가 사는 주변을 관심갖고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나, 가족, 이웃이 함께 살아가야하는 공간이니까 우리가 어떻게 행복하게 누리고 살것인지 고민하는 방법이 주민자치인 것 같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니 한걸음 나아가는 것, 함께 해보자는 말을 먼저 건네는 것이다. 사람이 모이면 어떻게든 된다. 당장 필요한 내가 움직여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남들도 생각하고 있다. 서로 이런 것을 알게 되면 힘을 낼 수 있다.

-호기심이나 관심에서 시작한다. 미디어는 부정적인 것이 많이 보이는데 긍정적인 측면을 좀더 부각하는 방향으로 사회가 변했으면 좋겠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마을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젊은 엄마들은 눈으로 보고 생각만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끌어내는게 우리의 역할이다. 주변에 개선될 것이 너무 많다. 젊은 엄마들이 앞으로 나와주면 좋겠다. 이런 역할이 마을미디어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관심없이 비판만 한 것 같다. 분노만 가지고 있었는데 마을미디어와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니 관심을 가져야겠다. 아직 의식만 가지고 있다. 오늘 많은걸 배우는 것 같다.

-행복학교가 이런 일들을 하고 있었고 시작을 잘한 것 같다. 참가자가 23명이 되었다. 하고싶은 일이 조직화인데 나의변화가 사회변화이다. 이런 일들을 마을에서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확고해지고 있다. 참가자가 들어오면 공동체와 연대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면 마을의 변화가 클 수 있을 것 같다.

-나부터 바뀌어야겠다. 나아니면 누가하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내가 바뀌어서 우리마을 아파트라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나부터 인사를 해야겠다.

-주민자치가 잘 실현되었으면 좋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주민센터에 교육이 많은데 그분들이 이런 교육을 들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것들이 행복학교와 공동체가 연결되면 좋겠다.

-주민들의 마음을 모으는게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게 되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시끄러운데 내 스스로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을활동가들이 말이 많다는데 말은 자꾸 표출해야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엇인가 행했을 때 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다. 다음에 이런 시간에 같이 참여해서 의식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