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말하는 학교란?

이향숙
2018-02-12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꼭 학교를 다녀야 하나?


대장 이름 : 이세형


참여 인원 : (12명)이향숙, 성광진, 박지원, 윤참비, 이형민, 임찬혁, 이세형, 양금화, 이미라, 이경숙, 전선경, 오시내


대화 날짜 : 2018년 2월 9일(금) 오후 5시


대화 장소 :관저동 품앗이마을카페


대화 형식(진행 방식) : 브레인라이팅기법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다녀야 한다!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의무교육까지는 다녀야 한다.
-인간관계(조직사회)를 배울 수 있다.
-가장 많은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가르치는 학교로 변한다면 다녀야 한다.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공간
-꼭은 아니어도 다녔으면 한다.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교과목보다는 삶의 현장을 배우는것도 좋다.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면 다니지 않아도 된다.
-지금의 교육(대학을 가기위한 경쟁)에서는 원하는 바가 있다면 다른 길을 모색할 수도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자기길을 가도(걱정은 되지만)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지 않아서
-안다녀도 된다. 자신이 알아서 잘 한다.
-4차산업혁명시대가 오면 기계가 다 알아서 하기때문에 학교보다 창의성을 길러야
-다니는 고통이 다니지 않을때보다 심해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지식이나 인맥(친구)가 충분하다면 안다녀도 된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미래와 연관이 없다면 대부분 많은 필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기초지식만 빼면)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에서 해결
-현재 배우고 있는 것이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름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야 진짜 공부인데 학교에서는 딱딱하고 일반적인 공부를 하기 때문에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4차산업) 그때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지금의 공부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서 청소년시기(가장 아름다운시절)에 고통을 받는다면 굳이 힘들게 다니지 않아도 된다.


-학교는 우리가 들어가서 우리가 소리를 내어 원하는 학교를 만드는게 맞다. 하지만 학교를 탈피해나가서 다른 것을 구하는 것은 현 체계에서 어렵다.

-다양한 친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곳, 인간관계, 지식, 혼자가 아닌 여럿이 배울 수 있는 곳


다니고 싶은 학교가 되려면?

환경
교사
책상, 의자 디자인 공모
딱딱하지않은 학교
하루종일 있는 학교로로 최신시설, 맛있는 급식 주기
수업할 때 재미있는 수업놀이, 동영상 자료를 잘 보여주는 학교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배우는 학교(c언어, 동영상편집, 프로그래밍, 게임)
쉬는 시간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곳
강당 체육시설, 미술실, 음악실 등 자율개방
시험이 없는 학교
순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
과목수를 세분화하여 시험비중 낮게, 여러학교를 돌아가며 배움
쉬는 시간 비중 늘리기
점심시간 늘려주기
아주 맛있는 급식
학생들의 쉼터(밭, 화단)를 만들어 직접 재배하고 가꿀수 있도록
새로운 학교는 친환경 건물로
신발장이 있는 학교(신발주머니)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많은 학교
자율 토론식 수업(나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게)
학생 서로간의 관계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과정 필요
교복위에 점퍼 입을 수 있게
학교 체육복 입고 다닐 수 있게
두발자유, 교복 디자인 옷감 신경써주는 학교
교복자율화
여학생 치마, 바지 혼용
학생이 정치, 생활뉴스에 관심 갖게 공부
교육감 선거 공약보고 학생도 투표할수 있도록
학교다니는 이유가 인맥이라면 기초지식만 다루고 다른시간에 놀고 싶다
교복살돈을 지원하라
선생님들 인성을 고려해서 채용하기
선생님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정년퇴임을 앞둔 교장선생님 반대!
학생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주는 교장선생님
다양한 직업의 선생님(교사, 심리상담사, 레크레이션, 교육복지사, 마을활동가 등)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회의

규율
후드나 패딩을 못입게 하려면 선생님 먼저 입지 않기
준비하기 힘들고 어려운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난이도를 직접 선택하여 시험보기
반배치를 학생들이 원하는데로
수업시간표는 내마음데로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짜봤으면
벌점제 문제있다(규제가 덜했으면)
방과후 수업 참여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취미생활 보장)


-학교의 선택은 급식이 중요하다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야한다.

-교과목(국수사과영)을 세분화하여 넓힌 후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특성화 학교를 만들어 자유롭게 선택해서 공부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미래에 대한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다.

-학교시설을 바로 고쳐줬으면 좋겠다(교실바닥, 책상, 의자, 신발장 등)

-학생들의 신분을 보여주는 것으로 교복입는 것은 찬성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불편하고 교복위에 점퍼입는 것을 단속하지 말 것.

-책상디자인 고려(책상 앞을 막아줄 것, 딱딱하지 않게 해줄 것)